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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024 |
마음을 찍는 사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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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노병규 |
220 | 4 |
121052 |
붉은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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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박혜옥 |
265 | 4 |
121062 |
나는 요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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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박혜옥 |
224 | 4 |
121067 |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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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주병순 |
77 | 4 |
121082 |
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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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장병찬 |
136 | 4 |
121097 |
간사한 것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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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박혜옥 |
301 | 4 |
121698 |
Re:간사한 것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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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영희 |
30 | 0 |
121105 |
사랑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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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노병규 |
192 | 4 |
121107 |
[강론] 연중 제 10주일 - 제사보다 자선을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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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장병찬 |
176 | 4 |
121108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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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주병순 |
120 | 4 |
121123 |
추기경님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부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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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이유재 |
252 | 4 |
121124 |
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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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박혜옥 |
242 | 4 |
121129 |
추기경님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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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송남곤 |
345 | 4 |
121140 |
6월 어느 새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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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이영주 |
236 | 4 |
121179 |
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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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주병순 |
88 | 4 |
121185 |
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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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안성철 |
135 | 4 |
121200 |
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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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장병찬 |
240 | 4 |
121205 |
미숙한 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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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박혜옥 |
925 | 4 |
1212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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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이효숙 |
225 | 6 |
121255 |
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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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김복희 |
247 | 4 |
121274 |
Re:선한(?) 양의 모습으로 싸움을 부추기는 김복희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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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김병곤 |
197 | 0 |
121278 |
Re: 자초지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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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김복희 |
314 | 2 |
121285 |
Re: 상호간의 한 번의 입장표명이 부족하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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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김병곤 |
148 | 0 |
121248 |
Re:사이비 빨갱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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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김영희 |
300 | 4 |
121208 |
제비의 애절한 절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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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장이수 |
294 | 5 |
121221 |
어떻게 될지 몰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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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노병규 |
177 | 4 |
121226 |
유혹에 갇힌 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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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박혜옥 |
278 | 4 |
121231 |
이렇게 곱게 늙어 가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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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박영진 |
282 | 4 |
12125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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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강점수 |
156 | 4 |
121252 |
어짜피 언제가는 주님 앞에서 다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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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박창영 |
160 | 4 |
121254 |
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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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박혜옥 |
255 | 4 |
121266 |
기도 부탁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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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황중호 |
456 | 4 |
121995 |
Re:기도 부탁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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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김영희 |
35 | 0 |
121268 |
셍각의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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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노병규 |
193 | 4 |
121295 |
자유인으로 살다 가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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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박혜옥 |
453 | 4 |
121314 |
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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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박혜옥 |
199 | 4 |
121341 |
성 프란치스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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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강미현 |
818 | 4 |
121342 |
1%의 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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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신희상 |
218 | 4 |
121377 |
소주한병 갑보다 못한노숙자에 목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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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권세건 |
24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