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수 ... |2| 2024-12-03 김백봉7 1333
178147 12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2-03 강칠등 982
178146 오늘의 묵상 [12.03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4-12-03 강칠등 893
178145 [고해성사]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2-03 장병찬 730
178144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03 장병찬 550
178143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4-12-03 장병찬 610
178142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4-12-03 장병찬 560
178141 대림 제1 주간 수요일 |3| 2024-12-03 조재형 1697
178140 이수철 신부님 - 관상의 행복 “메시아와 평화의 왕국” |2| 2024-12-03 선우경 1477
1781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안에 ... 2024-12-03 이기승 913
178138 작은 천국 2024-12-03 김중애 1032
178137 진실 천사 2024-12-03 김중애 1131
178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3) 2024-12-03 김중애 1664
178135 매일미사/2024년12월3일화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 ... 2024-12-03 김중애 1230
178134 오늘 하루의 시작에 있음에서? 2024-12-03 김대군 680
178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2024-12-03 한택규엘리사 630
17813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2024-12-03 최원석 891
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, 들을 수 있는 귀 2024-12-03 최원석 1113
178130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2024-12-03 최원석 1242
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주십시오 ... |1| 2024-12-03 최원석 1575
17812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 |2| 2024-12-03 강만연 762
178127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? |2| 2024-12-03 김대군 700
178126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 ... 2024-12-02 박윤식 921
178125 ■ 대림 시기는 믿음이 철드는 기회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(루카 10,2 ... |1| 2024-12-02 박윤식 932
178124 생활묵상 ; 판단의 위험성( 한 배우의 기사를 보고 ) |1| 2024-12-02 강만연 921
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? 2024-12-02 김대군 800
1781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24-12-02 주병순 710
178121 하느님의 키스? |1| 2024-12-02 김대군 790
178120 오늘의 묵상 (12.0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2 강칠등 764
178119 12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12-02 강칠등 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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