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143 |
빈 무덤 앞에서
|5|
|
2006-04-14 |
김창선 |
787 | 5 |
17189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
|5|
|
2006-04-16 |
조영숙 |
781 | 5 |
17204 |
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
|4|
|
2006-04-17 |
장병찬 |
835 | 5 |
17209 |
* 진달래 (이해인)
|
2006-04-17 |
김성보 |
730 | 5 |
17217 |
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
2006-04-18 |
정복순 |
737 | 5 |
17218 |
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
|1|
|
2006-04-18 |
이미경 |
646 | 5 |
17234 |
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
|1|
|
2006-04-19 |
조경희 |
999 | 5 |
17236 |
성체 성사의 신비
|3|
|
2006-04-19 |
김선진 |
650 | 5 |
17243 |
후회
|7|
|
2006-04-19 |
이재복 |
782 | 5 |
17246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5일째 ◈
|4|
|
2006-04-19 |
조영숙 |
638 | 5 |
17253 |
사진 묵상 - 우산
|2|
|
2006-04-19 |
이순의 |
792 | 5 |
17260 |
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
|2|
|
2006-04-20 |
조경희 |
783 | 5 |
17281 |
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06-04-20 |
정복순 |
635 | 5 |
17296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7일째 ◈
|3|
|
2006-04-21 |
조영숙 |
640 | 5 |
17301 |
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
|1|
|
2006-04-21 |
김명준 |
682 | 5 |
17316 |
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
|
2006-04-22 |
장병찬 |
770 | 5 |
17317 |
조각 조각의 믿음을 모으면
|4|
|
2006-04-22 |
박영희 |
681 | 5 |
17319 |
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6-04-22 |
김명준 |
700 | 5 |
17343 |
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
|2|
|
2006-04-23 |
조영숙 |
639 | 5 |
17369 |
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
|7|
|
2006-04-24 |
이순의 |
842 | 5 |
17371 |
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
|
2006-04-24 |
장병찬 |
783 | 5 |
17392 |
진주를 발견하다
|
2006-04-25 |
장병찬 |
647 | 5 |
17394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
|9|
|
2006-04-25 |
조영숙 |
733 | 5 |
17400 |
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6-04-25 |
정복순 |
672 | 5 |
17415 |
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
|
2006-04-26 |
장병찬 |
576 | 5 |
17425 |
"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"
|7|
|
2006-04-26 |
조경희 |
736 | 5 |
17446 |
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
|10|
|
2006-04-27 |
유정자 |
707 | 5 |
17461 |
'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3|
|
2006-04-28 |
정복순 |
559 | 5 |
17498 |
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
|
2006-04-29 |
김명준 |
558 | 5 |
17501 |
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
|7|
|
2006-04-29 |
유정자 |
59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