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365 하느님의 시선 2019-09-07 김중애 1,2302
13248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9-09-12 주병순 1,2300
1325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15 김명준 1,2302
132909 ★ 우리의 수호천사 (10.2) |1| 2019-10-01 장병찬 1,2300
135213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2020-01-10 김중애 1,2300
136351 [교황님 미사 강론]교황 성하 바리 사목 방문 미사 강론[2020. 2.2 ... 2020-02-26 정진영 1,2301
136951 <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허상입니다. > (요한9,1-41) 2020-03-22 김종업 1,2300
13715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0-03-29 주병순 1,2300
13727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4-03 김중애 1,2300
138249 때가 올 것입니다. 2020-05-14 김중애 1,2301
138537 5.28.“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21) - 양주 ... 2020-05-28 송문숙 1,2300
141274 '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.' 2020-10-08 이부영 1,2300
141533 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가필한 부분을 ... 2020-10-19 김대군 1,2300
141849 '나에게 오너라.' 2020-11-02 이부영 1,2300
142411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머리카락 ... 2020-11-25 주병순 1,2300
142457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 |1| 2020-11-27 최원석 1,2302
142689 마음에 남는사랑 2020-12-07 김중애 1,2301
144631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제 십자가를 지고 (루카9,22-25) 2021-02-18 김종업 1,2300
14468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2300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2-03-03 김명준 1,2307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301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 2022-07-04 최원석 1,2305
5461 내가 만나는 행복한 사람들 2003-09-10 권영화 1,2291
5915 속사랑- 인생은 미완성 2003-11-10 배순영 1,2294
6648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. 2004-03-13 배기완 1,2298
7727 스스로 즐겨 비천함을 택하시는 하느님! |1| 2004-08-17 임성호 1,2291
36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6-17 이미경 1,22921
44854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24 노병규 1,22917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03 노병규 1,22918
56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|9| 2010-06-10 김현아 1,22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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