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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659 살아있는 자의 몫-신양훈님 2002-12-05 임덕래 3489
44769 엄마의 심정으로 왔다 2002-12-07 강임영 3487
45201 송년엽서/용서하십시오 2002-12-13 이해인 34822
45676 우리 모두 기뻐합시다 2002-12-20 이애령 34819
45878 의학신문에서 퍼온글 2002-12-24 김대식 3482
47638 지켜볼 필요가 있다니까요 2003-01-31 한윤성 3485
48435 은하수 어디엔가 하늘나라가 . . . 2003-02-19 김대포 3484
51261 ▶그 병균은 바로 성령이십니다. 2003-04-19 안지현 3488
53400 이동재님 안녕하세요? 2003-06-13 김혜진 3484
53424     세실리아 자매님 2003-06-13 이동재 902
55534 세상속으로 들어가라,, 2003-08-03 복인근 3485
59656 ♥안지현씨, 다시 묻습니다♥ 2003-12-13 정원경 34811
66296 반론의 기회가 2004-04-23 양대동 34836
67796 초등학교 못나오신 아버님 의료 사고를 치시다 (1) |4| 2004-06-12 송민옥 3486
69439 지만원박사님께 힘을 실어줍시다!! |28| 2004-07-29 이은숙 3485
81598 처음 인사드립니다. |6| 2005-04-20 조성만 3486
87218 가을의 기도... 돌아서는 뒷모습 애달프지 않게 하소서... |10| 2005-08-31 정중규 34810
87783 해후 |26| 2005-09-09 김명희 34819
88983 (32) 저 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|11| 2005-10-06 유정자 3487
88987     Re:(32) 저 마다의 십자가 |1| 2005-10-06 신성자 1318
90586 유머 - 이러나게 ! |13| 2005-11-10 배봉균 34811
93022 * 개가 웃는 한 해가 되지 않았으면...* |9| 2005-12-28 이현철 34812
93379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신부 |1| 2006-01-04 안은정 3487
93390     저도 이 기사 읽고 마음이 울렁거렸답니다. 2006-01-04 김기숙 1391
96215 만남의 광장 |22| 2006-03-04 배봉균 34815
98872 세례를 두번 받으며^^*(굿자-1) 글짓기 대회 응모작. |2| 2006-04-30 박요한 3486
99655 (86) 주인 없는 차를 보며 |13| 2006-05-20 유정자 3488
100707 [음악감상]김란영 469곡..들어보세요...<펌> |5| 2006-06-11 신희상 3481
100734 좋은 인연 |3| 2006-06-12 홍선애 3483
102746 나는 어떤 교우? (펌) |6| 2006-07-30 이현철 3486
105173 어느 노(老)신부님의 말씀 |3| 2006-10-12 배봉균 3489
105982 창세기 1장 : "원숭이는 바나나 먹지마!!!" |2| 2006-11-14 김기현 3482
106321 쳔주교 지도자분들 어디 계시나요? |3| 2006-11-21 이재영 3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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