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하는 ... |3| 2006-11-29 권수현 7245
22918 기도는 |3| 2006-11-30 최윤성 8725
22939 참행복 4. "행복하여라,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! 그들은 흡족해질 ... |3| 2006-11-30 이종삼 6085
22943 영성체 후 묵상(12 월1일) |10| 2006-12-01 정정애 7165
22946 하느님 나라의 월동 준비 (나영훈안토니오 신부님 ) |5| 2006-12-01 오상옥 6565
22947 < 9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 2006-12-01 노병규 6725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 2006-12-01 노병규 6915
22952 매일의 미사성제 2006-12-01 장병찬 6005
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. |24| 2006-12-01 윤경재 5415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06-12-01 김명준 7205
22966 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 |4| 2006-12-01 노병규 6485
22983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( 마음이 물러지 ... |3| 2006-12-02 김선진 5365
22987     Re : 기인지우(杞人之憂)와 걸인연천(乞人憐天), 전화위복(轉禍爲福) ... |1| 2006-12-02 배봉균 5455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 2006-12-02 이인옥 6585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06-12-02 김명준 6135
23012 마음으로, 성령으로 깨어 바라보기. |4| 2006-12-03 윤경재 6005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 2006-12-04 유정자 9965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4 노병규 7015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 2006-12-05 이재복 6265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 2006-12-06 노병규 5755
23139 '주님, 주님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6-12-06 정복순 5915
23142 참행복 8. "행복하여라,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라가 ... |14| 2006-12-06 이종삼 6945
23152 < 1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 2006-12-07 노병규 7815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 2006-12-07 이재복 7445
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7| 2006-12-07 주병순 5905
23175 '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 2006-12-07 정복순 5785
23177 감동을 주는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6-12-07 오상옥 6285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 2006-12-08 윤경재 6905
23208 [대림묵상]믿음을 위하여 |8| 2006-12-08 최금숙 6645
23210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... |7| 2006-12-08 박영호 6555
23212     Re :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4355
23214 "육체" 그리고 "병과 고통" 의 본질 |5| 2006-12-08 이종삼 6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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