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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96 물들어가는 것은 우리 마음 ... |1| 2008-09-28 신희상 2024
12530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|3| 2008-09-28 주병순 1894
125323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. |5| 2008-09-29 노병규 2974
12532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|2| 2008-09-29 장병찬 1364
125330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3| 2008-09-29 장이수 1774
125333 로만 칼라의 고독(거룩한 품위) |1| 2008-09-29 이순옥 4854
125419 성당 문을 열면.. |2| 2008-10-02 노병규 3054
125436 고구마 수확 |2| 2008-10-02 안창호 2104
125453 주님을 찬미하여라,내 영혼아 |6| 2008-10-03 임덕래 2224
125458 대 자연의 신비 |2| 2008-10-03 안성철 1684
125464 문화적 갈등과 충격 |5| 2008-10-03 박혜옥 1674
125478 나눔과 봉사의 삶 |2| 2008-10-03 한승희 1904
125490 RE{125468} 용서에 대한 저의 생각 |2| 2008-10-03 김형운 3124
125516 스님 , 신부 , 목사도 나이 들면..... |6| 2008-10-04 한경수 6324
125531 가정을 위한 기도 |3| 2008-10-04 박명옥 2114
125537 ... |2| 2008-10-04 이병곤 5564
125591     Re:장례미사 |1| 2008-10-06 김영호 1981
12555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의 유래외 방법 |1| 2008-10-05 박명옥 3924
125614        Re:하느님과 예수님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. |1| 2008-10-06 이현숙 881
125615 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과 예수님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. 2008-10-07 안현신 730
12555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|4| 2008-10-05 주병순 1334
12556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^^ 2008-10-05 박요한 1724
12558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3| 2008-10-06 주병순 1594
125626 사람을 못믿으면서 성당다녀? |11| 2008-10-07 권희숙 6464
125637 반달이 보이네요... |16| 2008-10-07 안현신 2764
125640 저오늘성당가서 놀랐습니다.. |21| 2008-10-07 안현신 1,0534
125688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|5| 2008-10-09 김광태 2914
125691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|2| 2008-10-09 장병찬 4964
125696     Re: 이보세요... 장병찬님, 냄새 그만 풍기기시고.... |9| 2008-10-09 이인호 56510
125736        Re: 이보세요... 장병찬님, 냄새 그만 풍기기시고.... 2008-10-10 장병찬 1031
125703        '마리아 사이버 교회'라는 간판으로 바꿀 수 있지요. |4| 2008-10-09 장이수 2215
125737           Re:'마리아 사이버 교회'라는 간판으로 바꿀 수 있지요. 2008-10-10 장병찬 1061
125693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 2008-10-09 주병순 1064
12574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|2| 2008-10-10 주병순 1034
125769 이게 원숭이인가요? 오랑우탄인가요? |5| 2008-10-10 신상철 1504
125771 삶에지친 어느 참새 이야기 |4| 2008-10-11 박명옥 1644
125800 장한평 성당을 도와주세요. |4| 2008-10-11 정지은 6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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