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28400 |
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
|
2019-03-20 |
김중애 |
1,243 | 0 |
| 129604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19-05-10 |
주병순 |
1,243 | 0 |
| 1325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7)
|
2019-09-17 |
김중애 |
1,243 | 7 |
| 132830 |
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. 첫날(2019.09.2 ...
|
2019-09-28 |
김종업 |
1,243 | 1 |
| 133673 |
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2|
|
2019-11-06 |
김명준 |
1,243 | 6 |
| 133921 |
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
|
2019-11-17 |
주병순 |
1,243 | 0 |
| 136223 |
당신의 피신처가 ‘십자가’ 맞습니까? (마르 8,34―9.1)
|
2020-02-21 |
김종업 |
1,243 | 0 |
| 136741 |
자비하신 아버지를 배워 닮으십시다 -사랑, 회개, 배움, 닮음- 이수철 프 ...
|2|
|
2020-03-14 |
김명준 |
1,243 | 8 |
| 13678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3-16 |
김명준 |
1,243 | 1 |
| 137234 |
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|
2020-04-01 |
주병순 |
1,243 | 0 |
| 137735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/2020.04.23/부활 제2주간 ...
|
2020-04-23 |
한택규 |
1,243 | 0 |
| 14029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/2020.08.24/성 바르톨로메 ...
|
2020-08-24 |
한택규 |
1,243 | 0 |
| 141523 |
2020년 10월 19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월요일]
|
2020-10-19 |
김중애 |
1,243 | 0 |
| 141971 |
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1|
|
2020-11-07 |
장병찬 |
1,243 | 1 |
| 142390 |
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
|
2020-11-24 |
이부영 |
1,243 | 0 |
| 143591 |
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|
2021-01-10 |
주병순 |
1,243 | 0 |
| 144631 |
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제 십자가를 지고 (루카9,22-25)
|
2021-02-18 |
김종업 |
1,243 | 0 |
| 144645 |
저만의 부족하지만 묵상글 작성의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|1|
|
2021-02-18 |
강만연 |
1,243 | 2 |
| 145049 |
우리의 평생과제 -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- 이수철 ...
|2|
|
2021-03-06 |
김명준 |
1,243 | 5 |
| 14526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믿음』
|2|
|
2021-03-14 |
김동식 |
1,243 | 0 |
| 145484 |
뱀에 물린 것은 은총이다. (요한8,21-30)
|
2021-03-23 |
김종업 |
1,243 | 0 |
| 146580 |
부활 제5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
|
2021-05-04 |
김대군 |
1,243 | 1 |
| 15054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4)
|
2021-10-24 |
김중애 |
1,243 | 4 |
| 15069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1)
|
2021-10-31 |
김중애 |
1,243 | 4 |
| 150856 |
늘 새로운 시작 -사랑과 인내, 노력과 훈련의 수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21-11-08 |
김명준 |
1,243 | 7 |
| 15236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9)
|1|
|
2022-01-19 |
김중애 |
1,243 | 6 |
| 153390 |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
|2|
|
2022-02-25 |
최원석 |
1,243 | 5 |
| 154080 |
하늘 문
|
2022-03-29 |
김중애 |
1,243 | 2 |
| 154098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덟
|1|
|
2022-03-30 |
양상윤 |
1,243 | 2 |
| 154730 |
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
|2|
|
2022-04-28 |
최원석 |
1,243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