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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23 정국사 신부님들을 보면서 |1| 2008-08-26 송진욱 3455
123631 주님...당신께서 오늘 주교관앞에 오신다면... |1| 2008-08-27 김은자 34510
125686 낙태? - 자연적인 방법(올바른 성)의 무지에서 온 결과죠..... |2| 2008-10-09 전태자 3452
127271 ‘미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’ |12| 2008-11-20 박혜옥 3452
128622 예수님과 마리아 ['레지오'는 모르는 일] |22| 2008-12-19 장이수 3457
128659     은총은 신앙보다 앞선다 [교만한 신심을 경계] 2008-12-20 장이수 313
130147 정유경씨......미안하오^^(추가 박광용선생) |5| 2009-01-29 김병곤 3457
130892 자주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마나 자주 감자 |11| 2009-02-12 박창영 3455
132222 우리는 사회적 불평등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? |27| 2009-03-24 소순태 3453
133022 놀라운 장면 |15| 2009-04-13 배봉균 34512
134941 ▶◀ 어머니 |3| 2009-05-25 김병곤 3458
138170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./(정치,북한관련 글쓰기) 2009-07-26 김광태 3457
138387 겸손한 지식과 경솔한 판단 --토마스 아 켐피스-- |4| 2009-08-02 박승일 3455
138390     가톨릭의 준주성범이랍니다. |3| 2009-08-02 이효숙 3456
138391        가톨릭 대사전에 소개된 토마스 아 켐피스 |11| 2009-08-02 이효숙 3168
138422           발을 끊어라 말아라 |5| 2009-08-03 김은자 1893
141144 교황베네딕도16세성하께서이명박대통령님에게 선물하신1666년도 현재 [聖베드 ... 2009-10-09 박희찬 3453
142502 내 세례명은 유다다. 2009-11-07 김형운 3450
142503     Re:내 세례명은 유다다. 2009-11-07 곽운연 2521
143278 아침부터 시끄럽구나 2009-11-24 신성자 3455
145913 그만하실 때도 되었건만! 2009-12-26 양명석 34516
145934        Re:여쭙니다. 2009-12-26 곽운연 16010
149920 10 km를 뛰다. 2010-02-09 송두석 3457
150637 십자가 변질 / 진보된 유혹 [사순시기] 2010-02-24 장이수 3458
150659     반갑습니다. 2010-02-25 안성철 1685
150645     Re:십자가 변질 / 진보된 유혹 [사순시기] 2010-02-25 송두석 2088
151261 굿뉴스 메인. 가톨릭 통합검색 王부실 짱!! 2010-03-08 김영훈 3454
151313     공감합니다. 글쎄 나아질까요? 2010-03-09 박창영 710
153781 생선가게 망신은 꼴뚜기가... 2010-05-04 안경상 3455
156270 가톨릭교회, '안정기 신드롬'에 빠져 세속화 (담아온 글) 2010-06-14 장홍주 34510
159566 특별함과 일반화 2010-08-10 이상훈 3457
159831 언감 생심 2010-08-16 문병훈 3458
159845     Re:언감 생심 2010-08-16 김은자 925
160773 그토록 원한다면 수장이라고 해줄테니 할말을 해보시오 2010-08-25 박승일 34514
160780     언어의 사회성 2010-08-25 이정희 1618
160781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하세요 2010-08-25 이상훈 14111
160775     예수님을 유혹한 악마도 이랬죠... 2010-08-25 김은자 1398
161162 찬미 예수님(내용무) 2010-08-30 김용창 3452
161167     Re:정말 답변이 필요하신줄알고 2010-08-30 안현신 1971
164689 제나이 이제 57입니다. 2010-10-21 손수영 3457
166837 가을나무들의 축제 2010-11-26 이복희 34510
166844     그야말로 눈부신 단풍의 축제이군요 2010-11-26 박창영 1203
166847        Re:그야말로 눈부신 단풍의 축제이군요 2010-11-26 이복희 1362
167693 평화 -"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 ... 2010-12-14 오양환 3455
168095 순명과 일치는 의무이기 보다 덕목 2010-12-18 고창록 3457
171770 3월28일 마인드컨트롤 실험 2011-02-26 도성용 3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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