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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77 레지오 선서문에 대한 박여향님의 의문건에 대한 작은 답을 올려 드립니다. |15| 2008-10-21 정영원 4584
126180     Re:레지오 교본의 문제점에 대한 재답변 |30| 2008-10-21 박여향 3788
126215        정영원 형제님께 대한 명쾌한 답변: 신부님의 게시글 126212 |45| 2008-10-22 박여향 2414
126186        인간적인 타산에 얽매이지 말고 충언에 귀 귀울여라! |6| 2008-10-21 안성철 1977
126192 마중나간 오체투지순례단. |1| 2008-10-21 박창순 2234
126199 고유한 재능 |2| 2008-10-22 노병규 2264
126233 ** 뒷자리에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. 2008-10-22 이정원 2164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14
126253 마리아께 '구속자' 붙임은 파문받아 마땅하다 |8| 2008-10-23 장이수 2694
12626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2| 2008-10-23 주병순 1104
126287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08-10-23 장선희 2234
126288     Re:주님의 날, Dies Domini <주일의 성화>에 관한 교황교서-2 |10| 2008-10-24 이인호 27710
126307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2| 2008-10-24 주병순 2594
126310 유급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08-10-24 이원무 2384
126349 [그리스도의 시]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|3| 2008-10-25 장병찬 1714
126433     참 감사합니다. 유다인들이 감사하긴 첨 인가 봅니다. 2008-10-27 김은자 401
126357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0-25 장병찬 801
126354     Re:읽으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.. |1| 2008-10-25 안현신 1172
126355 회칙 [구세주의 어머니]교황 요한 바오로 2세 中에서 |14| 2008-10-25 이현숙 2784
126413     Re: 2008-10-26 안현신 470
126383     Re:회칙 [구세주의 어머니]교황 요한 바오로 2세 中에서 2008-10-25 곽운연 850
126364     Re:회칙 [구세주의 어머니]48항 2008-10-25 안현신 984
126362     어느 분인가 성모님을 폄하했던 분 교황님의 가르침을 받으세요. |22| 2008-10-25 이현숙 3312
126377        내가 보는-김자매님이 성모님을 공경하는 법 |10| 2008-10-25 이현숙 1632
126393           Re:김자매가 신인가수인가? |5| 2008-10-25 김영희 1522
126381           Re: 2008-10-25 안현신 641
126372        김자매님, |8| 2008-10-25 이현숙 1710
126371        Re:교황선출 기원미사 강론 |4| 2008-10-25 안현신 882
126394 [특별기고] ‘황데레사의 사적계시와 관련한 수원교구장의 교령’ 해설 (상) |5| 2008-10-25 안현신 7154
126404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!!! |4| 2008-10-26 노병규 2094
126411 여숙동 형제님의 글(성모님 얘기네요)에서.... |32| 2008-10-26 조정제 4754
126424     얼떨떨합니다만... |12| 2008-10-26 여숙동 2128
126415     Re:구세주의 어머니 48항 |5| 2008-10-26 안현신 1532
126425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2008-10-26 장선희 2134
126428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|7| 2008-10-26 곽운연 1915
126443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|4| 2008-10-27 주병순 1074
126445 "마음의 태양을 가져라" 2008-10-27 안성철 2334
126449 자신을 속이는 자 - 회개 하는자가 먼저 |2| 2008-10-27 안성철 2014
126456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|4| 2008-10-27 노병규 5144
126461 초지일관 |2| 2008-10-27 이현숙 2444
126485     Re:초지일관...기도 나눕니다! |1| 2008-10-28 정유경 811
126477 내 삶이 버거울때 |2| 2008-10-28 노병규 2004
12648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2| 2008-10-28 주병순 1474
126499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2008-10-28 장선희 2424
126538 가을의 기도 - 랑승만 |5| 2008-10-29 김복희 1584
126549 정 병 찬 씨!! 성서의 독단적인 해석을 자제해 주셧으면 합니다. |1| 2008-10-29 김형운 1934
126590 "딩동! 사랑담은 배즙이오 " |3| 2008-10-30 임봉철 2274
126617 잊을 수 없는 님 |11| 2008-10-31 박혜옥 2974
126641 가톨릭은 참 힘들다... |9| 2008-10-31 김은자 6324
12665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 2008-11-01 주병순 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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