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780 2020년 10월 30일[(녹) 연중 제30주간 금요일] 2020-10-30 김중애 1,2280
142904 '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' 2020-12-15 이부영 1,2280
1436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1,2280
144636 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 2021-02-18 방진선 1,2280
145781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... |1| 2021-04-01 정진영 1,2281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.” - ... |2| 2021-10-09 송문숙 1,2285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2021-11-29 김중애 1,2284
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2) |2| 2021-12-12 김중애 1,2288
153657 회개와 설교 |3| 2022-03-09 강만연 1,2284
157055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0 최원석 1,2287
157382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매일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? 2022-09-05 김종업로마노 1,2282
882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(2 디모테오 3장 16) 2007-01-11 송규철 1,2281
6274 영광 2004-01-13 이정흔 1,2277
8530 (복음산책) 일상 속에서의 최후 |1| 2004-11-23 박상대 1,2277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 2005-01-07 이현철 1,2278
11318 왠지 2005-06-18 박용귀 1,22710
26087 ◆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이예요! . . . . [김창석 신부님] |7| 2007-03-14 김혜경 1,22713
28642 ◆ 사 제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3| 2007-07-05 김혜경 1,22717
3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4-30 이미경 1,22712
44306 빠다킹 신부님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9-03-03 이미경 1,22720
45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4-23 이미경 1,22720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29 노병규 1,22724
90421 말씀과 회개 -아름다운 시화(詩?)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 ... |3| 2014-07-15 김명준 1,22712
91166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 얼굴 |3| 2014-08-26 유웅열 1,22711
92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... |2| 2014-10-25 김혜진 1,22710
92727 예수님과 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6| 2014-11-18 김명준 1,22710
93537 신앙에세이 / 천주교 신자 |2| 2014-12-29 강헌모 1,2277
95377 ♡ 믿음안에 의로운 사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19 김세영 1,22714
959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11 이미경 1,2279
9810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 2015-07-17 조재형 1,22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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