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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55 [건의] 교무금, 기부금과 같이 성당 희망 업무(봉헌초, 성탄꽃 등) 계좌 ... 2023-01-06 김도희 6800
22685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3-01-06 주병순 1,6820
226853 세속(世俗)이란? 2023-01-06 강칠등 5640
226852 01.06.금.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"(마 ... 2023-01-06 강칠등 1,4970
22685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0.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4430
226850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6870
22684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2690
226848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1,0600
226847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1,7010
226846 새 책! 『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― 캐서린 헤일스, 캐리 울프, 그레이 ... 2023-01-05 김하은 6980
22684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/한국은 몇 등? 2023-01-05 박윤식 1,6140
226844 겨울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23-01-05 강칠등 9401
226843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23-01-05 주병순 1,7810
226842 01.05.목.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(요한 1, 48) |1| 2023-01-05 강칠등 8172
226841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1-04 장병찬 1,2840
226840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1,1340
22683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5750
226838 † 8. 감실 : 생명의 원천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4 장병찬 1,0420
226837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1,9450
22683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3-01-04 주병순 1,3590
226835 01.04.수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01.04.수. ... 2023-01-04 강칠등 1,0010
226834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2,9470
226833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1,2780
226832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6720
226831 † 7.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3 장병찬 2,8320
226830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9320
226828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3-01-03 주병순 1,2760
226827 01.03.화."과연 나는 보았다."(요한 1, 34) 2023-01-03 강칠등 4390
226826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0300
226825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6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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