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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812 신앙선조들의 순교규명에 앞서서 갗추어야할 공정한 자세 2009-10-24 박희찬 3311
141811 방댕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큰 욕이였을까? 2009-10-24 김형운 1620
141809 묵상 기도의 자세에 대하여 2009-10-24 김영훈 2320
141808 언제쯤 암브로시오 신부님을 잊어먹을까..... 2009-10-24 김형운 2180
141807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의 총소리 3 발! 2009-10-24 홍석현 2035
141826     일제에 대항한 테러분자? |4| 2009-10-24 장세곤 1566
141822    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미사 2009-10-24 강재용 1205
141816     Re:안중근 토마스(도마)의 신앙 그리고 한국 천주교 |6| 2009-10-24 이상훈 5889
141803 게시판을 순수하게 유지합시다 |14| 2009-10-24 홍석현 4859
141821     경건함, 엄숙성에 대해 |2| 2009-10-24 박승일 2009
141805     Re:굿뉴스는 일부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|16| 2009-10-24 홍석현 32412
141795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[하늘나라_개념오류] |15| 2009-10-24 소순태 41210
141823     Re: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12| 2009-10-24 이상훈 2223
141800     Re: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1| 2009-10-24 홍석현 1802
141793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 |5| 2009-10-23 송동헌 2554
141792 落 葉 |6| 2009-10-23 김동식 1904
141791 관계지수는 무엇일까? |3| 2009-10-23 박승일 1111
141789 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 |6| 2009-10-23 신성자 1784
141788 속초 갈매기 |7| 2009-10-23 배봉균 1359
141787 내 좋아하는 가을 노래 - 1 |4| 2009-10-23 김복희 1792
141786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선종 100일 입니다 2009-10-23 정규환 2135
141782 내마음속 가을풍경은~~~ |1| 2009-10-23 권오식 1482
141780 그 분의 기도와 너무 동떨어져서... |4| 2009-10-23 양명석 3848
141779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디이-제이... 2009-10-23 민영덕 2015
141778 우리의 자랑 연아 |1| 2009-10-23 유재천 2607
141777 역사 시리즈 8 |8| 2009-10-23 배봉균 1677
141774 (145) 말 |11| 2009-10-23 유정자 2497
141773 루치아 사건 아직본인에게 직접 양해도 안구하고 KBS멋데로 |2| 2009-10-23 심현주 5480
141769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송아지상 ['다른 예수들'] 2009-10-23 장이수 1227
14176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9-10-23 주병순 1035
141766 바라빠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 [선택의 본색/시기,파괴] 2009-10-23 장이수 1539
1417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0-23 강점수 2085
141763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3 장병찬 542
141762 문 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... |18| 2009-10-23 조재형 87735
141760 야상곡(10) |4| 2009-10-23 홍석현 2322
141754 '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' [생명의 빵과 세상의 빵] |5| 2009-10-22 장이수 2175
141753 어안(魚眼) 렌즈로 촬영한 |8| 2009-10-22 배봉균 2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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