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0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아홉번째말씀 2003-09-17 임소영 1,2403
8003 무소유와 떠나는 지혜!(무존귀떠!) |4| 2004-09-22 임성호 1,2408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 2004-10-27 조영숙 1,2404
10491 그대,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|6| 2005-04-17 양승국 1,24014
11214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|1| 2005-06-09 박용귀 1,2409
11974 번역(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.........삼성이 흔들리면) 2005-08-16 유대영 1,2400
13534 희망의 복음 |4| 2005-11-15 양승국 1,24016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403
4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1-07 이미경 1,24020
49021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11 노병규 1,24011
51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신의 힘 |5| 2010-01-01 김현아 1,24013
62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8 이미경 1,24019
882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02 이미경 1,2408
9202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11일 『구원의 기쁨』 2014-10-11 한은숙 1,2400
96205 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(† 오늘의 기도)-부활 제3주간 월요일- |1| 2015-04-20 김동식 1,2402
962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24 이미경 1,24010
96556 ♣ 5.6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모든 것을 가능케 해 주시는 주님 |2| 2015-05-05 이영숙 1,2406
96994 "한푼 적선하십쇼" /오상선 신부님) 2015-05-26 김종업 1,2407
98076 .◆걱정하지 마세요.◆오상선 신부님 2015-07-15 김종업 1,2407
102857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6-03-02 김명준 1,24014
10447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살아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광 |1| 2016-05-23 노병규 1,2406
105291 7.5. ♡♡♡ 일꾼다운 일꾼으로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7-05 송문숙 1,2404
109529 ♣ 1.21 토/ 하찮은 판단의 잣대를 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1-20 이영숙 1,2404
110328 2017.02.24 |1| 2017-02-24 최용호 1,2403
114596 깨달음의 은총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2017-09-09 김중애 1,2401
115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8) |1| 2017-10-08 김중애 1,2404
115745 10.17.기도."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~ " -파주올리베따노 |1| 2017-10-27 송문숙 1,2401
117633 1.17.기도.손을 뻗어라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8-01-17 송문숙 1,2401
117697 미친 사람 ... |1| 2018-01-20 최원석 1,2401
118061 2018년 2월 5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) 2018-02-05 김중애 1,2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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