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37 선포 |1| 2019-06-11 최원석 1,5601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 2019-06-11 김동식 2,1942
130331 기도 ( PRAY) 2019-06-11 최용준 1,6253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-06-11 김중애 1,7962
130329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. 2019-06-11 김중애 1,9440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2019-06-11 김중애 1,6141
13032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 2019-06-11 김중애 1,5680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5941
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 2019-06-11 김중애 1,6072
130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 2019-06-11 김중애 2,4397
130323 2019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9-06-11 김중애 1,3200
130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1 김명준 1,3523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 2019-06-11 김명준 1,7798
130320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2| 2019-06-11 조재형 2,88313
13031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9-06-11 박윤식 1,5452
130318 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|1| 2019-06-11 장병찬 2,1381
130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망해도 이득인 사랑 장사 |7| 2019-06-10 김현아 2,43211
130316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 2019-06-10 박현희 1,4910
130315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19-06-10 주병순 1,3331
130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너희 ... |2| 2019-06-10 김동식 2,0971
130312 어머니 |1| 2019-06-10 최원석 1,5102
130311 1분명상/함께 걷는 길 2019-06-10 김중애 1,6871
130310 널 만나고 부터는 2019-06-10 김중애 1,5201
13030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. 2019-06-10 김중애 1,9301
13030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) 2019-06-10 김중애 1,4370
130307 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것 2019-06-10 김중애 1,5601
1303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그분의 어머니를 우리의 ... 2019-06-10 김중애 1,5254
130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0) 2019-06-10 김중애 2,2776
130304 2019년 6월 10일(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 ... 2019-06-10 김중애 1,4930
1303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 |2| 2019-06-10 김시연 2,1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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