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468 성 토요일 |2| 2022-04-16 최원석 1,2261
1558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2 내맡김 영성은 참으로 ... |4| 2022-06-21 박진순 1,2262
155885 매일미사/2022년 6월 24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2022-06-24 김중애 1,226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 2008-08-22 현인숙 1,2262
1100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 2008-08-24 최태한 9211
1099    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 2008-08-23 문병훈 9140
4734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0 배기완 1,2254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2003-07-31 임소영 1,2253
5607 속사랑(88)- 그 남자, 요한 2003-10-02 배순영 1,2254
8760 도반신부님의 구약강의와 집단상담 |2| 2004-12-19 박용귀 1,2256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2254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2005-01-11 박용귀 1,2256
9406 [2/11]금: 참된 단식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0 김태진 1,2251
11448 신부님의 소쿠리! |9| 2005-06-28 황미숙 1,22512
11858 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? |15| 2005-08-04 황미숙 1,22514
13918 에프엠대로 사는 수도자 |7| 2005-12-04 양승국 1,22514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6-26 이미경 1,22517
3722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26 이미경 4162
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7-01 이미경 1,22516
479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까지 무기력하게 하는 작은 믿음 |10| 2009-07-31 김현아 1,22517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02 이미경 1,22520
890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5-07 이미경 1,22513
946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끗해졌다는 증거 2015-02-14 김혜진 1,22514
95145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3-10 김명준 1,22513
98322 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2015-07-27 김기욱 1,2251
98735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2015-08-20 최원석 1,2251
98869 끊임없는 기도(ceaseless prayer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5-08-27 김명준 1,22515
99552 어린이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5-10-01 김명준 1,22515
102061 ♣ 1.28 목/ 세상에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01-27 이영숙 1,2257
102766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26 김중애 1,2250
104152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7| 2016-05-05 조재형 1,22511
104219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6| 2016-05-09 조재형 1,22512
104713 ♣ 6.5 주일/ 생명을 불어넣는 연민의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04 이영숙 1,2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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