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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2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 2008-12-22 주병순 884
12882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2| 2008-12-23 장병찬 3774
12884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 ☆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... |2| 2008-12-24 주병순 1044
128870 Merry Christmas ~ |4| 2008-12-24 김명희 7584
128875 무심코 |2| 2008-12-25 민홍기 1634
128895 (120) 성탄 선물 |10| 2008-12-25 유정자 2364
128917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3| 2008-12-26 장병찬 3534
128922 자랑스런 교우 김연나 |2| 2008-12-26 김철호 2654
128923 오늘도~가볍게^^; |1| 2008-12-26 김병곤 3514
128975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2| 2008-12-28 주병순 964
1290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2-29 강점수 1434
12900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 2008-12-29 주병순 944
129016 ***오늘의 성인...루제로 아니시아, 사비노.12월 30일*** |5| 2008-12-29 정유경 2154
129019     오늘이 29일? 30일? 헷갈리네~ |3| 2008-12-29 양용희 1737
129116 하느님께서 천사를 갈릴래야로 보내신 까닭 |2| 2008-12-31 김은자 1284
1291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|6| 2009-01-01 김은자 2254
129154 1월 3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9-01-02 장병찬 1154
129197 기도와 찬미 (감곡성당 김웅열 사제 특강) |2| 2009-01-03 박명옥 2314
129224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3| 2009-01-04 주병순 1064
129244 오병이어의 기적 |23| 2009-01-04 강진숙 7054
12926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 2009-01-05 주병순 794
129315 '다문화가정' 부부들과 함께 한 시간 |5| 2009-01-06 지요하 1764
129319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신년 대담 [가톨릭 신문] |21| 2009-01-06 유재범 4554
129324 성십자가 성당 |11| 2009-01-06 박영미 2644
129328 오늘은 필 받아서 두장 더 |7| 2009-01-06 박영미 1964
12936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9-01-07 주병순 524
129414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|5| 2009-01-09 장병찬 894
1294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01-09 강점수 1334
129420 [펌]자기비허(自己卑虛)의 '하느님의 아들'과 '사도' -구요비 신부님 |2| 2009-01-09 박광용 2394
129437 오병이어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적이다. 2009-01-09 신희상 2774
129476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(김웅렬 신부님) |10| 2009-01-10 박명옥 9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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