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0-11-26 김중애 1,2391
14250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1,2390
145067 ■ 기브온의 속임수[1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2] |1| 2021-03-06 박윤식 1,2392
153515 왜 십자가를 날마다 지어야 하는가? |3| 2022-03-03 강만연 1,2394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391
154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7) |1| 2022-04-17 김중애 1,2394
1546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25 김명준 1,2391
155765 '땅에서 나오면 하늘이다.' (마태6,19-23) |2|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2390
155849 그리스도의 향기 |1| 2022-06-22 이경숙 1,2392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 2014-06-01 김은정 1,2394
4837 영성의 자각 |1| 2003-05-01 은표순 1,2381
7434 성령의 활동 2004-07-09 유웅열 1,2383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-09-28 박용귀 1,2387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 2005-01-09 조영숙 1,2386
9422 (268) 장례식 |14| 2005-02-11 이순의 1,23813
9536 (274) 귀천 |41| 2005-02-19 이순의 1,2386
9540     Re:이 세상이 소풍길이라면 |16| 2005-02-19 신성자 7741
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(獨白) |12| 2005-03-02 황미숙 1,2388
9795 저항의 유혹 2005-03-06 박용귀 1,2387
12419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|9| 2005-09-20 박영희 1,23811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 2005-10-20 양승국 1,23810
22854 불행의 함정은,,, 행복의 조건때문.... |9| 2006-11-28 홍선애 1,2388
28462 <사도행전>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. |5| 2007-06-27 장이수 1,2383
28475 ** 공평하신 하느님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2| 2007-06-28 이은숙 1,2388
50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05 이미경 1,23816
52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7 이미경 1,23815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2 이미경 1,23816
865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16 이미경 1,23813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 ... |5| 2014-04-15 김명준 1,23811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8 이미경 1,2381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1-19 이영숙 1,2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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