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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46 30여년전 김수환추기경님! |1| 2009-02-18 강신영 2404
131166 '민주평통'이 왜 만만하게 보일까? |2| 2009-02-18 지요하 2304
131210 <시> 추기경 김수환 2009-02-19 박춘식 1054
131218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|3| 2009-02-20 임덕래 1954
131219 어머니, 내 어머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7| 2009-02-20 장병찬 2614
131222 꽃길........ |1| 2009-02-20 이수근 1874
13122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3| 2009-02-20 주병순 694
131252 교회를 괴롭(?)히는 자들에 대한 추억 |1| 2009-02-21 곽일수 2124
131256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2-21 장병찬 1064
131367 사람이 사람다워야 "참" 사람이지. |2| 2009-02-23 이덕재 2334
131385 문경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(토리노 성수의 관련 자료 첨부) |1| 2009-02-24 김흥준 2534
13139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 ... 2009-02-24 주병순 1474
131430 황소 조각작품 2009-02-25 한영구 2154
131431     Re : 황소 조각작품 |4| 2009-02-25 배봉균 1824
13143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9-02-25 주병순 734
131450 기적과 나눔,그 말과 생각의 차이 2009-02-25 임덕래 1654
131469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|8| 2009-02-26 장병찬 1824
13147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 2009-02-26 주병순 944
1314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2-27 강점수 1204
13150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9-02-27 주병순 994
131530 무류성의 이해 |5| 2009-02-28 김동휘 3894
131531     교황님도 죄도 범하시고 고백성사도 하십니다. ^^ 2009-02-28 유재범 1524
131537        김동휘님 댓글에 대한 추가 답변입니다. 2009-02-28 유재범 1396
131585 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|1| 2009-03-02 장병찬 3864
131601     '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' 2009-03-02 임봉철 892
131608 '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'-가톨릭뉴스 '지금여기 ... |53| 2009-03-03 정원은 9474
13163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9-03-04 주병순 814
131662 고해성사~~~~~~~~~ |5| 2009-03-04 김병곤 3654
131680 사기 잘 당하는 분 |3| 2009-03-05 김민정 3564
13168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2| 2009-03-05 주병순 944
131685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[ 교만과 불순종 ] |1| 2009-03-05 장이수 1284
131693 제 36차 촛불 평화미사 안내 |2| 2009-03-05 황선일 1334
131699 ╂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|1| 2009-03-05 박원익 4294
131738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하느님 아버지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3-07 장병찬 1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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