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22 최선을 다하는 삶/ 퍼온 글 |7| 2005-09-13 정복순 1,22111
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11 노병규 1,22125
81469 † 결혼은 왜 하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5-24 김세영 1,2219
886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19 이미경 1,2218
915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9-13 이미경 1,22111
95039 '하느님의 꿈'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3-06 김명준 1,22110
96870 ♣ 5.20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|1| 2015-05-19 이영숙 1,2216
99322 내적성장과 성숙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9-19 김명준 1,2215
101578 주님 공현 후 목요일 |6| 2016-01-07 조재형 1,22115
10316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<사 ... |1| 2016-03-15 김동식 1,2215
103537 ■ 온 세상에 부활의 기쁜 소식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2| 2016-04-02 박윤식 1,2215
10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7) 2016-07-07 김중애 1,2218
106448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5| 2016-09-03 조재형 1,22111
109132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, 과연 하느님의 자녀 2017-01-03 강헌모 1,2212
10995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17-02-08 주병순 1,2211
110483 죄인과 의인의 차이 |2| 2017-03-03 최용호 1,2215
110901 미사예물 |2| 2017-03-21 강헌모 1,2213
111100 사순 제4주 수요일: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3-29 강헌모 1,2211
115800 ♣ 10.30 월/ 누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까?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0-29 이영숙 1,2216
123294 ■ 그분께서 말씀하신 ‘에파타’ / 연중 제23주일 나해 2018-09-09 박윤식 1,2211
123379 하느님을 향한 마음. 2018-09-11 김중애 1,2212
12717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9-01-29 주병순 1,2210
127307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(우리는 모두 예언자다!) |1| 2019-02-03 김중애 1,2211
1282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인류에게 하늘이 내린 십계명) 2019-03-15 김중애 1,2211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 2019-09-19 김중애 1,2215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 ... |2| 2019-09-22 김동식 1,2212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211
134409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. |1| 2019-12-08 최원석 1,2211
135138 ■ 작은 비움이 다시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0-01-07 박윤식 1,2212
1360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 2020-02-12 김종업 1,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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