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91 (288) 화살의 방향 |8| 2005-03-05 이순의 1,2356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 2005-05-15 장병찬 1,2352
15064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 |6| 2006-01-19 양승국 1,23522
21647 은은한 꽃향기 같으신 분, 성령 |7| 2006-10-21 양승국 1,23522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235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5135
48597 할리우드의 전설 |2| 2009-08-24 김용대 1,2356
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10-27 이미경 1,23517
62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09 이미경 1,23521
94380 ♡ 사랑은 능력이다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03 김세영 1,23514
970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5-31 이미경 1,23511
98020 7.13.♡♡♡ 칼을 주러 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5-07-13 송문숙 1,23510
9908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2015-09-07 강헌모 1,2353
100310 연중 제32주일/겸손한 부끄러움과 교만한 부끄러움/글-김찬선 신부 |1| 2015-11-07 원근식 1,2353
1044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자비의 계절에 |2| 2016-05-21 노병규 1,23511
104913 파리가 모여드는 그릇 |1| 2016-06-15 최용호 1,2351
106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9) |1| 2016-08-19 김중애 1,2356
106700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09-16 조재형 1,23512
106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5) 2016-09-25 김중애 1,2355
106889 9.25.그의 집 대문 앞에는~종기 투성이의 몸으로~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6-09-25 송문숙 1,2350
1087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금요일)『 등불 ... |2| 2016-12-15 김동식 1,2353
1093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수요일)『 예수 ... |3| 2017-01-10 김동식 1,2351
110099 ■ 우리 눈에도 손을 얹어 주시길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1| 2017-02-15 박윤식 1,2352
110667 고작 40Cm밖에 안 되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|1| 2017-03-11 김중애 1,2352
110832 <갈증> 송영진 모세 신부 |10| 2017-03-19 김종업 1,2356
115160 ■ 사랑으로 기다리고 참는 예수님 마음 /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2017-10-03 박윤식 1,2351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~?” ... |1| 2017-10-17 송문숙 1,2350
115527 성령 강림 [그리스도의 시] |1| 2017-10-18 김중애 1,2351
115760 2017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 ... 2017-10-28 김중애 1,2350
117877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2018-01-28 이부영 1,2351
1182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2) '18.2.11 ... |1| 2018-02-11 김명준 1,2351
162,194건 (1,481/5,4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