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7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 2016-04-10 김동식 1,2203
104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8) 2016-06-18 김중애 1,2205
105563 성경을 읽어라. |1| 2016-07-19 김중애 1,2201
105913 자기를 낮추는 고귀한 덕 2016-08-06 김중애 1,2201
106719 ■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1| 2016-09-17 박윤식 1,2202
109857 외딴곳(0204 연중 제4주간 토요일) 상지종 신부 |2| 2017-02-04 강헌모 1,2201
110569 3.7.오늘의 기도 "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"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7-03-07 송문숙 1,2201
115749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2017-10-27 최원석 1,2202
1229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88) ‘18.8.26.일. 2018-08-26 김명준 1,2200
1258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 2018-12-10 김중애 1,2202
126219 대림 제 4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즈카르야의 축복- |1| 2018-12-23 김기환 1,2202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 2019-01-29 최원석 1,2203
127283 어머니!.. 2019-02-02 김중애 1,2202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2019-02-09 김중애 1,220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 2019-08-02 박윤식 1,2202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1,2200
132819 안티오키아의 신자들이 외부인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 ... 2019-09-27 이정임 1,2201
134606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|1| 2019-12-16 최원석 1,2203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2020-01-18 김중애 1,2209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2020-01-25 김중애 1,2206
13608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0-02-15 주병순 1,2200
13626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20-02-23 김중애 1,2202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20-03-02 김중애 1,2201
141544 하늘 길 기도 (2474) ‘20.10.20. 화. 2020-10-20 김명준 1,2201
145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 2021-03-04 한택규 1,2200
145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7) ‘21.3.12.금 2021-03-12 김명준 1,2201
146307 그분처럼 살고 싶다. 2021-04-23 강만연 1,2201
146494 주는 것과 받는 것 2021-05-01 김중애 1,2200
150312 하느님만 찾는,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 -지혜, 겸손, 진실, 섬김- ... |1| 2021-10-13 김명준 1,2207
151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 |2| 2022-01-02 김중애 1,2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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