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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48 ■ 겸손으로 우리에게 오신 어린 양 / 주님 공현 전 금요일[성탄 축제 1 ... |2| 2020-01-03 박윤식 1,2413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 ... |2| 2020-02-23 김명준 1,2415
136861 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,24). -양주 ... |1| 2020-03-19 송문숙 1,2413
141533 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가필한 부분을 ... 2020-10-19 김대군 1,2410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412
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0-11-26 김중애 1,2411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414
14532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|1| 2021-03-17 최원석 1,2412
145654 [성주간 화요일]주님, 어디로 가십니까?(요한13,21ㄴ-33.36-38) 2021-03-30 김종업 1,2410
151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3) |1| 2021-12-23 김중애 1,24110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2022-02-09 한택규 1,2411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411
156190 두려워하지 말라 |1| 2022-07-09 최원석 1,2412
5361 매일묵상[불법 쓰레기 매립] 2003-08-26 마남현 1,2405
7173 삼위일체 대축일과 어느 수녀님 2004-06-06 하경호 1,2401
7196     Re: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2004-06-08 이성근 6290
7925 "내가 아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"(9/12) |1| 2004-09-11 이철희 1,2407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 2004-10-31 이순의 1,2405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 2004-12-09 조영숙 1,2405
8752 바닥에서 올려다보니 |3| 2004-12-18 양승국 1,24016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 2005-01-01 조영숙 1,2407
9424 회개와 열등감 2005-02-12 박용귀 1,24013
11143 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 |8| 2005-06-01 이순의 1,24012
13824 05-11-29 (화) "마음의 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5-11-29 김명준 1,2400
22122 ◆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 |11| 2006-11-06 김혜경 1,24017
22439 마지막기도 ㅣ 이해인 수녀님 |7| 2006-11-16 노병규 1,24010
27096 아름다운 기적 |14| 2007-04-26 황미숙 1,2408
41825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09 노병규 1,24016
42898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13 노병규 1,24013
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23 노병규 1,24021
865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16 이미경 1,24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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