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7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0-04-03 김중애 1,2400
141849 '나에게 오너라.' 2020-11-02 이부영 1,2400
146174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 2021-04-18 김종업 1,2400
150958 형들의 미움을 받다. 2021-11-13 김중애 1,2401
154685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 2022-04-26 주병순 1,2400
155590 많이 사랑합니다. |1| 2022-06-09 이경숙 1,2404
155885 매일미사/2022년 6월 24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2022-06-24 김중애 1,2400
156628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31 최원석 1,2409
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-- 2003-01-15 이풀잎 1,2399
6643 ♣ 머릿돌 ♣ 2004-03-12 조영숙 1,2395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 2004-12-02 박상대 1,2396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2005-02-24 장병찬 1,2391
11733 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|5| 2005-07-24 양승국 1,2392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2005-09-08 박용귀 1,2397
16608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 |4| 2006-03-23 양승국 1,23915
45369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14 노병규 1,23919
45431 4월 1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4-17 노병규 1,23916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23 이미경 1,23919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 2009-07-29 김용대 1,2394
523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 술은 새 부대에 |8| 2010-01-18 김현아 1,23919
6056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10 노병규 1,23926
928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1-26 이미경 1,23911
945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비뼈로 친구를 사귀어라 |3| 2015-02-11 김혜진 1,23917
96086 ♡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4-16 김세영 1,23911
967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13 이미경 1,2397
9757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2015-06-22 김중애 1,2390
98275 연중 제17주일/진정 열매 맺는 삶이란?글:양 승국 신부 |1| 2015-07-25 원근식 1,2396
98293 ◆부르심에 합당한 삶을살아가는 것◆오상선바오로 사제 |4| 2015-07-26 김종업 1,23910
10101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9| 2015-12-11 김태중 1,23910
101310 성경 필사의 힘 |1| 2015-12-24 유웅열 1,2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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