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69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12 장병찬 1,2330
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2021-02-17 김종업 1,2330
146063 구약 속 이단 표현 네 가지 / 가톨릭평화방송 사이비이단 클리닉 2021-04-13 이정임 1,2331
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2021-10-04 김중애 1,2330
153301 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|1| 2022-02-21 방진선 1,2332
153409 하느님의 나라 -어린이와 같이 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2-02-26 김명준 1,2337
155537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신 일을 ... |1| 2022-06-06 장병찬 1,2330
157055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0 최원석 1,2337
670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, 2005-08-15 송규철 1,2331
676     Re:삶속에 떠 있는 무지개 발견할 때 인생의 참 의미 깨달을 수 있어 2005-08-28 송규철 1,1240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 2008-08-04 정현주 1,2336
7412 아버지 하느님 고쳐주세요 2004-07-07 최경숙 1,2322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 2004-10-31 이순의 1,2325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2328
8525 ♣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징조 ♣ |8| 2004-11-23 조영숙 1,2324
10065 (305) 지극히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 |10| 2005-03-23 이순의 1,2326
11143 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 |8| 2005-06-01 이순의 1,23212
11589 (368) 가슴을 짜서 |11| 2005-07-10 이순의 1,2327
27567 ◆ 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. . . . . . . [오경환 신부님] |12| 2007-05-16 김혜경 1,23215
45447 아침의기도 |2| 2009-04-17 김경애 1,2322
495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5| 2009-10-01 김현아 1,23220
52248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1-14 노병규 1,23217
90663 환대의 사랑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07-29 김명준 1,23211
92535 ♡ 내일을 준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1-07 김세영 1,23212
93240 성령의 사람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15 김명준 1,23216
945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비뼈로 친구를 사귀어라 |3| 2015-02-11 김혜진 1,23217
965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으로 인정받은 자, 교회 |2| 2015-05-06 김혜진 1,23210
103545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3일 주일 [(백)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 ... 2016-04-02 김중애 1,2320
10430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6-05-13 강헌모 1,2321
104446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2일 주일 [(백) 삼위일체 대축일] 2016-05-21 김중애 1,2320
104822 † 십자가의 체험은 생활 속에 있다! (2코린4,7-11) 2016-06-10 윤태열 1,2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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