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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52 전세계교우들에게보내는,레오나르도보프신부(해방신학자)의 편지. |1| 2009-10-02 김재수 1712
140851 "나자렛예수"vs"예수그리스도"(예수를 특별히 다시 묵상함) |1| 2009-10-02 김재수 1533
140844 권 도미니코님을 위한 변론 |7| 2009-10-02 송동헌 52119
140848     Re: 님의 이 글도 내리시는 것이 ...! 2009-10-02 고창록 27311
140854      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|3| 2009-10-02 송동헌 33316
140842 아침이슬 |2| 2009-10-02 한영구 1952
140841 저울대 |21| 2009-10-02 이성훈 49821
140838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09-10-02 주병순 977
140836 아줌마... 고맙습니다. ^^* |4| 2009-10-02 배봉균 2289
140837     Re : 아저씨... 고맙습니다. ^^* |2| 2009-10-02 배봉균 797
140835 안녕히 가십시요.^^; |2| 2009-10-02 김병곤 3725
140834 "잠언" |3| 2009-10-02 김영호 1816
140832 신부님께 중도를 지키시라는 말씀은 온당치 않다. |17| 2009-10-02 최종하 70720
140833     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34| 2009-10-02 이충희 6269
140869        Re:저는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2009-10-03 김선희 1332
140861        Re:저 역시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. |7| 2009-10-02 홍석현 1523
140845        본당 신부님께서 정치발언은 하지 않으시고 오직 복음말씀만 하시겠단다... |3| 2009-10-02 이신재 2424
140850           이런 경우는 생각해 보셨는지요? |6| 2009-10-02 이충희 3005
140855              11조? 아니죠^^;십의 일조(십일조:十一租)=수입의 십분의 일(1/10) ... |1| 2009-10-02 김병곤 2446
140831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. |10| 2009-10-02 김광태 2116
1408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10-02 강점수 1915
140829 십여년 전에는 '반면교사'가 더러 있었습니다. |1| 2009-10-02 김인기 2168
140828 우주, 과학 시리즈 1 |1| 2009-10-02 배봉균 1954
140820 여기는 너무도 조용하군요...지금까지 잊은척,..모른척 살다온 신자입니다. |8| 2009-10-01 김효정 5635
140822     Re: 사회적인 문제를 종교게시판에 끌고 오지 마세요 |9| 2009-10-02 홍석현 4014
140826        Re: 사회적인 문제를 종교게시판에 끌고 오지 마세요 |11| 2009-10-02 이성훈 47414
140818 . 2009-10-01 권태하 1,07013
140840     Re: . 으로 자진삭제된 글에 달렸던 삭제당한 한줄답변들.. 2009-10-02 소순태 4733
140825     Re:근원적인 질문. |24| 2009-10-02 이성훈 91830
140816 좋은 명절 되세요 ! 2009-10-01 유재천 1812
140812 땅,상위1%가,전체45%소유(2005년도),경악!"대한민국부동산!"(인권연 ... 2009-10-01 김재수 1716
140823     Re:지난 정부 시대 통계는 실상이 이렇습니다. |1| 2009-10-02 홍석현 1445
140811 전 경찰종합학교교장 박종환 "용산진압은 실패한작전"/월간 판전 2009-10-01 김재수 2027
140808 9월 28~29일 천막 풍경 2009-10-01 강성준 34914
140807 한스 큉??? |2| 2009-10-01 소순태 2495
140805 [10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1 장병찬 663
140804 공동체에 상처? 2009-10-01 김성수 2010
140803 성가대 단복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 2009-10-01 이인숙 1643
140802 부디 시간을 내시어 함께해 주시길 |2| 2009-10-01 강미숙 1816
140799 "바보야,경제가 다가 아냐!"-이러한소리가,"예언자의외침"이리라. |4| 2009-10-01 김재수 2157
140798 백기완,"죽더라도,한 발자국만 더 내밀고,죽어도 죽자" |4| 2009-10-01 김재수 2107
140796 희귀조 (稀貴鳥) |6| 2009-10-01 배봉균 1699
140795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09-10-01 주병순 751
140793 "새총리는 참사현장 찾아 열사들에게 용서 청해야"-9월 29일 미사 |2| 2009-10-01 강성준 22313
140800     열사라는 칭호를 남용하면 안됩니다. |8| 2009-10-01 이충희 28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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