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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05 Camillo Cibin ,교황 경호실장 선종(사진) 2009-10-28 박희찬 3404
14200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8 장병찬 1024
142034 "교회는 **한 창녀다." 유명한 교부님의 말씀과 3가지 더에 대하여 논의 ... |73| 2009-10-28 안정기 9734
142047     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5| 2009-10-28 송동헌 4204
142048        Re: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14| 2009-10-28 송동헌 3663
142044 공짜로 읽는 가장 값진 영성 책자 |3| 2009-10-28 장이수 2424
142045     위의 본문 ㅡ 묵상하기 |15| 2009-10-28 장이수 1584
142050 한 장의 휴지가 되어.... 2009-10-29 이효숙 5094
142078     그렇게들 두려워하지 마세요.(일부 내용 삭제) |2| 2009-10-29 이효숙 1352
142057        Re:글을 신중하게 읽어주십시오. |11| 2009-10-29 이효숙 3677
14207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꼬리물기 |2| 2009-10-29 이신재 2043
1420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꼬리에 꼬리물기 |2| 2009-10-29 이신재 1482
142060 두 가지 몸의 인간 [창녀였지만 이제는 순결한 삶으로] |1| 2009-10-29 장이수 1504
142062 만배... 2009-10-29 김은자 1754
14206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09-10-29 주병순 694
142065 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3| 2009-10-29 선형주 4494
142070     Re:신종플루 환잔데요,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. |1| 2009-10-29 선형주 2061
142106 어느 번역문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요? [하늘나라_번역오류] |12| 2009-10-29 소순태 4714
142144     하늘이건 하늘나라이건 천국이건 하느님나라이건간에... |3| 2009-10-30 김은자 1182
142127     Re: 그래서, 뭐가 어떻게된다는 건데요? 똥덩어리가 된장이 된다 이겁니까 ... |3| 2009-10-30 안정기 1943
142135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09-10-30 주병순 1114
142205 가톨릭목조각 교육생 2009-11-01 장재덕 1874
142222 동방 교회들은 가톨릭 교회일까요? |5| 2009-11-02 소순태 4144
142272     Re:동방 교회들은 가톨릭 교회일까요? 2009-11-02 곽운연 870
1424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8844
142431 마태오 리치의 천주실의와 성호 이익 선생님의 발문 2009-11-05 한상기 1,4834
142438 2009 Seoul Pax Forum에 초대합니다 2009-11-05 한영희 2004
142563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의 봉헌 2009-11-09 이현숙 1634
142565 권위 있는 교회-우리가 희망이다 (펌) 2009-11-09 김동식 1984
142584 동명이인의 게시판 난동질로 피해를 본 형의 동생으로서 강력한 항의. 2009-11-09 홍석용 3424
142629     형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해합니다. 2009-11-10 장세곤 682
142599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9-11-10 주병순 3724
142626 친일인명사전?"“한국사회에,노블레스오블리주 기준제시할계기됐으면" |1| 2009-11-10 안정기 1484
142697 쇄신 쫌 하셔야... 2009-11-11 이신재 2044
142704 성(聖, holiness)이 은총으로 다가오시기에, 속(俗)이 성화되는 것 ... 2009-11-11 소순태 1344
142734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9-11-12 주병순 1444
142764 제13회 가톨릭학술상 수상작 본상‘노자의 그리스도교적 이해’ 2009-11-12 김동식 2624
142770 내 좋아하는 늦가을 曲 - 2 2009-11-12 김복희 1884
14280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9-11-13 주병순 824
14284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9-11-14 주병순 944
142871 2009.11.14.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참관기 2009-11-14 소순태 2434
14289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09-11-15 주병순 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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