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60 이제야 귀가 좀 열리는 일본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2-28 신희상 4895
32567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. |9| 2007-12-29 김광자 5885
32573 "사랑의 빛" - 2007.12.29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2007-12-29 김명준 4075
32584 성가정 축일(마태복음2,1~23)/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12-30 장기순 5375
32611 ♡ 지나간 한해를 되돌아보며 ♡ |6| 2007-12-31 이부영 6085
32665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거짓의 사람들 |3| 2008-01-02 권수현 4855
32678 1월 3일 : 나는 누구인가? |3| 2008-01-02 오상선 5395
32698 향주의 길에서 |4| 2008-01-03 이재복 4575
32706 당신을 초대합니다! |1| 2008-01-03 오상선 4675
32715 섭리에 맡길 줄을 |8| 2008-01-04 김광자 6275
32717 1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 묵상/ 함께 묵는다는 것 |6| 2008-01-04 권수현 5155
32735 그리스도를 본다. |7| 2008-01-05 김광자 4675
32745 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이미 나를 아시는 분 |3| 2008-01-05 권수현 4975
32748 펌 - (6) 생일 축하합니다. |1| 2008-01-05 이순의 5635
32764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합니다. |3| 2008-01-06 유웅열 5255
32775 "주님의 별들" - 2008.1.6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 |2| 2008-01-06 김명준 4635
32808 1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4-44 묵상/ 지금 배부르십니까? |4| 2008-01-08 권수현 4795
32812 큰 승리 그리고 엉뚱한 서원으로 인해 초래된 비극-판관기54 |3| 2008-01-08 이광호 3805
32833 1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완고한 마음 |4| 2008-01-09 권수현 5405
32850 '사람의 어린양' |11| 2008-01-10 장이수 4495
32856 ♡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. ♡ |1| 2008-01-10 이부영 6165
32876 어디서 생명의 신비를 찾아야 할까? |3| 2008-01-11 유웅열 4695
32878 그리스도의 이끄심을 |10| 2008-01-11 김광자 4855
32903 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. |4| 2008-01-12 유웅열 3845
32933 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1-13 노병규 5655
3294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/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 |1| 2008-01-13 오상선 4665
32952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3| 2008-01-14 최익곤 5175
32957 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 2008-01-14 이순의 4895
32961 이상한 판관들-판관기56 |3| 2008-01-14 이광호 3275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2008-01-16 이부영 6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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