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30 ‘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듯이’ 2021-01-18 이부영 1,2120
144054 묵묵히, 충실히, 간절히, 깨어, 한결같이 -진인사대천명의 삶- 이수철 ... |2| 2021-01-27 김명준 1,2128
14564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1,2120
146660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2021-05-08 방진선 1,2120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2022-01-31 김중애 1,2120
153803 맑고 넉넉한 사랑 |2| 2022-03-16 김중애 1,2123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보여줘라!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124
155486 <그리스도님을 입었다는 것> 2022-06-04 방진선 1,2121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 2022-06-09 주병순 1,2120
155636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122
156279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7-13 장병찬 1,2120
157647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09-18 장병찬 1,2120
16177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 2023-03-27 조재형 1,21211
4100 사랑 2002-09-28 유대영 1,2113
7157 복음산책(마리아 방문축일) 2004-05-31 박상대 1,21111
7495 (복음산책) 메시아적 예언자인 이사야 2004-07-16 박상대 1,2114
7613 그리스도의 족보-과거와 영성생활 |4| 2004-08-02 박용귀 1,2117
7950 당신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! 2004-09-16 임성호 1,2112
840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 |19| 2004-11-06 조영숙 1,2116
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|4| 2004-11-11 한문석 1,2112
12059 거위와 기러기의 지혜 |6| 2005-08-24 박영희 1,2117
12262 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|3| 2005-09-09 양승국 1,21116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 2006-01-02 양승국 1,21113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 2007-07-18 김혜경 1,21113
49021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11 노병규 1,21111
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22 이미경 1,21124
6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4-20 이미경 1,21120
63830     지난 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께서.. 2011-04-20 김초롱 9335
88690 ▶사랑이 눈물을 흘리게 한다.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 2014-04-22 이진영 1,21113
9503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더 높이 올려 생각해봅시다. |5| 2015-03-05 이기정 1,2118
97427 ♥알부자♥ 오상선 신부 2015-06-15 김종업 1,2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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