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74 나는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. 2021-01-15 김대군 1,2270
144816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|1| 2021-02-25 최원석 1,2272
145597 ■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[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8] |1| 2021-03-27 박윤식 1,2272
145838 성토요일 2021-04-03 최원석 1,2272
145987 <종교 지도자를 경애(敬愛)한다는 것> 2021-04-10 방진선 1,2271
1513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역할은 양들의 ‘기’를 살려주 ... |1| 2021-12-03 김 글로리아 1,2276
155486 <그리스도님을 입었다는 것> 2022-06-04 방진선 1,2271
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 2022-07-01 최원석 1,2272
156120 순교(殉敎)란, 하늘의 의(義)로 들어가기 위한 자기 부인(否認)이다. 2022-07-05 김종업로마노 1,2270
7912 죽음도 없도, 두려움도 없다. |3| 2004-09-09 유웅열 1,2263
8827 (복음산책) 예수성탄의 메시지 |3| 2004-12-26 박상대 1,2267
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? |16| 2005-01-21 황미숙 1,2269
10245 한해를 보내며 2005-04-03 박용귀 1,2265
13253 520번. 묵시록적 메시지 2005-11-02 최혁주 1,2260
13717 동한거 2005-11-24 김성준 1,2260
28620 ** 믿음으로 열리는99%의 세계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 2007-07-04 이은숙 1,22610
37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3 이미경 1,22620
373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7-03 이미경 5172
4103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7 이은숙 1,2268
44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3-26 이미경 1,22620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7-29 이미경 1,22620
48990 사진 묵상 - 부부 2009-09-09 이순의 1,2264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2 노병규 1,22622
8737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... 2014-02-21 박명옥 1,2267
88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그분을 안다." |3| 2014-04-04 김혜진 1,22615
88324 ■ 오순절의 성령 강림/묵주기도 86 2014-04-05 박윤식 1,2260
92688 ♡ 평신도의 사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1-16 김세영 1,22611
946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끗해졌다는 증거 2015-02-14 김혜진 1,22614
95145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3-10 김명준 1,22613
98869 끊임없는 기도(ceaseless prayer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5-08-27 김명준 1,22615
101449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-이제 다시 시작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5-12-31 김명준 1,22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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