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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37 |
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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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조재형 |
1,46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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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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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주병순 |
1,000 | 0 |
135535 |
슬픈 이별을 보면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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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강만연 |
1,078 | 1 |
135534 |
◆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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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이재현 |
1,794 | 0 |
135532 |
지극히 높으신 분의 걸작인 마리아에대한 예수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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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박현희 |
981 | 0 |
13553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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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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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30 |
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(202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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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정진영 |
1,419 | 1 |
135529 |
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/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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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종업 |
1,086 | 0 |
135528 |
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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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1,302 | 1 |
135527 |
고백성사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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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1,138 | 1 |
135526 |
1.23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(마르 3,12 참조) - 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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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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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25 |
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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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841 | 1 |
135524 |
약속을 지킬수있는 힘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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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1,025 | 2 |
1355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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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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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22 |
2020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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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1,108 | 0 |
135521 |
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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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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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18 |
화해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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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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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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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종업 |
1,259 | 0 |
13551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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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정민선 |
1,369 | 2 |
135515 |
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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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장병찬 |
1,084 | 2 |
135514 |
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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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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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1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기에게 피 빨리는 것은 자비가 아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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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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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51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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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1,412 | 5 |
135511 |
아브라함의 믿음도 조금씩 성장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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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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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기쁨아, 어떻게 네가 이 거룩한 일들을 아느냐? 도대체 누가 그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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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박현희 |
982 | 0 |
135509 |
연중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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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조재형 |
1,662 | 13 |
135508 |
송봉모 신부님 / 예배는 모든 신앙생활의 출발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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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이정임 |
1,335 | 3 |
135507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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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주병순 |
913 | 0 |
135505 |
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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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1,279 | 3 |
135504 |
냉담(冷談)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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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1,10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