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152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7| 2016-05-05 조재형 1,22611
104219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6| 2016-05-09 조재형 1,22612
104991 ♣ 6.20 월/ 먼저 자신을 살피는 겸허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19 이영숙 1,2266
105557 †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! 2016-07-18 윤태열 1,2260
105563 성경을 읽어라. |1| 2016-07-19 김중애 1,2261
105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소유인 '남은 자들' 2016-07-19 김혜진 1,2264
109072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7-01-01 박윤식 1,2263
109091 자신의 길을 꽃길로 가꾼 우편배달부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2 윤경재 1,2268
109110 1.2..♡♡♡ 주제를 아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02 송문숙 1,2262
110109 완덕의 끈 2017-02-15 김중애 1,2260
11462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‘옳은 일을 "옳다!"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’ |1| 2017-09-10 박미라 1,2262
115905 171103 -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... 2017-11-03 김진현 1,2262
11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402) '17.11.13.월. 2017-11-13 김명준 1,2262
127060 1.25.말씀기도-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-이영 ... 2019-01-25 송문숙 1,2263
128609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. |1| 2019-03-28 최원석 1,2262
129974 최고위원(바리사이)의 집의 향연에 초대받으신 예수와 사도들 2019-05-26 박현희 1,2260
131031 1분명상/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2019-07-12 김중애 1,226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2019-07-23 강만연 1,2262
13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2) 2019-08-22 김중애 1,2266
1322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9-03 김명준 1,2263
133951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 2019-11-19 박윤식 1,2261
136759 ■ 잃어버린 에사우의 복[3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8] |1| 2020-03-14 박윤식 1,2263
137048 <비어있는 마음, 하느님으로 채우기> (루카1,26-38) 2020-03-25 김종업 1,2260
1376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/2020.04.19/부활 제2주 ... 2020-04-19 한택규 1,2260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 2020-10-24 김명준 1,2263
1416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0-10-25 주병순 1,2260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1,2261
1419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/2020.11.5/연중 제31주간 ... 2020-11-05 한택규 1,2260
142692 <영원한 생명을 되찾는 것> 2020-12-07 방진선 1,2260
142716 '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20-12-08 이부영 1,2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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