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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787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61
231789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130
231786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130
231790     Re: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2024-06-13 최원석 120
231785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70
231791     Re: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2024-06-13 최원석 80
23178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81
231792     Re: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3 최원석 70
231783 제주성지순례 2박3일 모습입니다. 2024-06-11 오완수 420
23178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200
231781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120
231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4-06-11 주병순 141
231778 가재울성당 무슨일인가요? |4| 2024-06-10 강은진 8977
231779     Re:가재울성당 무슨일인가요? |1| 2024-06-10 김재환 3091
231777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180
231776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90
231775 ★4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60
231773 모든 사람이 공평히 같이 살아야지요 2024-06-10 최원석 752
231774     Re:모든 사람이 공평히 같이 살아야지요 |1| 2024-06-10 김재환 442
231771 근데 아무 문제 없는 글에 신고하는 분들은 다계정으로 신고수 조작하는 건가 ... 2024-06-10 김재환 440
23177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10 주병순 81
231869     Re: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4-06-22 김동순 40
231768 임현진 님 김재환 님 2024-06-09 최원석 1992
231769     장병찬님과 주병순님의 경우 같은 글을 반복해서 쓰지만 2024-06-09 김재환 1062
231767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09 장병찬 180
231766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 |1| 2024-06-09 장병찬 160
231765 현상 너머의 의미 II 2 2024-06-09 조병식 150
231758 현상 너마의 의미 II 2024-06-09 조병식 160
231757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|1| 2024-06-09 김재환 800
23175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4-06-09 주병순 321
231752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 시성기도문+자유기도 2024-06-08 김재환 282
231751 2024.6.3-6(3박4일) 일본동북 산골 니카타교구 아키타의 101번 ... 2024-06-08 오완수 180
231750 근데 임현진님, 한가지 이상한게 있는데 유경록 저 분은 왜 삼위일체를 이상 ... |3| 2024-06-08 김재환 1191
231749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60
231748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6-08 장병찬 90
231747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110
231746 성무일도 오늘 저녁부터는 연중 제10주일로 들어가서 2024-06-08 김재환 270
231744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24-06-08 주병순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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