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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56 마음에 바르는 약 |2| 2025-03-15 김중애 471
180755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25-03-15 김중애 371
180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5) 2025-03-15 김중애 806
180753 매일미사/2025년 3월 15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5-03-15 김중애 430
180752 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5-03-15 박영희 533
180751 오늘의 묵상 [03.15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5 강칠등 524
180750 사순 제2 주일 |3| 2025-03-15 조재형 1368
180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43-48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) 2025-03-15 한택규엘리사 430
180748 기본도 못하는데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? 세상 사람이 더 잘 하는 ... 2025-03-15 강만연 712
1807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4 김명준 731
180746 ††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330
180745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180
18074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170
180743 ★7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210
180742 ■ 살다 보면 미운 그이가 곁에 설수도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(마태 5, ... 2025-03-14 박윤식 621
180741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5-03-14 주병순 370
180740 송영진 신부님_<기도는 ‘이미’ 주신 것을 잘 받으려고 노력하는 일입니다. ... 2025-03-14 최원석 672
18073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14 최원석 703
180738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... 2025-03-14 최원석 914
180737 양승국 신부님_화내지 않고 남은 인생 여정 평화롭게 살아가기를... 2025-03-14 최원석 813
180736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5-03-14 최원석 451
180735 3월 1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4 강칠등 521
180734 오늘의 묵상 [03.14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4 강칠등 553
180733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5-03-14 박영희 732
1807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말의 결과 2025-03-14 김백봉7 814
180731 내 안의 나 |1| 2025-03-14 김중애 611
180730 저 여기 있습니다. |1| 2025-03-14 김중애 672
180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4) 2025-03-14 김중애 984
180728 매일미사/2025년 3월 14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5-03-14 김중애 351
1807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명품 인생 <사랑-회개-겸손-지혜> “하느님 |1| 2025-03-14 선우경 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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