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5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5| 2013-12-24 강헌모 2,5042
81702 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. /Fr.이제민(명례성지) |3| 2014-04-05 김영식 2,5044
82219 ♠ 긍정적인 인생의 삶 |3| 2014-06-11 원두식 2,5048
82536 ♧ 물은 담지 못해도 |2| 2014-07-30 원두식 2,5048
82728 2014년 9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4-09-02 김영식 2,5044
83292 ☆교포3세의 충격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1-24 이미경 2,5042
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|3| 2014-12-31 강헌모 2,5043
83877 결초보은(結草報恩)| |1| 2015-02-10 강헌모 2,5048
86700 ▷ 아버지의 속마음 / 할 수 있다. |4| 2016-01-08 원두식 2,5045
86794 술취한 아버지 모시고 가는 "오토바이 운전수 아들" 나이 6세 2016-01-21 김현 2,5040
87229 신앙의 눈으로 오늘을 살자! |2| 2016-03-17 유웅열 2,5042
87660 ♡ [소록도] 에서 43년 “행복했습니다. 하늘만큼…” 2016-05-17 김현 2,5042
87686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6-05-20 강헌모 2,5040
87959 이 또한 지나가리라 |1| 2016-06-24 류태선 2,5044
88131 항상 아들에게 가위만 내는 아빠 【감동】 |1| 2016-07-21 김현 2,5042
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|7| 2016-08-12 강헌모 2,5043
88465 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2016-09-18 김현 2,5042
88499 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 2016-09-24 김현 2,5041
89734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017-04-07 김현 2,5042
89964 너의 길을 만들어라! 2017-05-16 유웅열 2,5040
90546 인생 70 - 하지 못한 일 후회하지 말고. 2017-08-26 유웅열 2,5042
90955 허물을 덮어 주세요 |1| 2017-10-27 강헌모 2,5041
90958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|1| 2017-10-28 김현 2,5042
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-10-31 김현 2,5040
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..... |1| 2017-11-05 이경숙 2,5040
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|1| 2017-11-15 김철빈 2,5040
1255 * 동감(同感)...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. 2000-06-04 이정표 2,50317
1448 시간의 소중함(퍼옴) 2000-07-19 이영하 2,50334
1811 ==== 사랑 할 수만 있다면==== 2000-09-27 김희영 2,50319
5595 천사의 가게 2002-01-31 김미선 2,50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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