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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7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20 강만연 1,2110
143172 '신앙인이 가야할 길' 2020-12-26 이부영 1,2110
14481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25 장병찬 1,2110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 2021-04-11 강만연 1,2112
1463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22-30/부활 제4주간 화요일) 2021-04-27 한택규 1,2110
150154 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 |1| 2021-10-04 송문숙 1,2113
150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 2021-10-11 김중애 1,2116
1560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2110
157485 어떻게 참으로 살 수 있을까요?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10 최원석 1,2117
969 태풍나리를 맞으며...... 저 분이 예수님이 십니다...... 2007-10-06 김기원 1,2111
5648 날씨:구름낀 흐린 날 2003-10-10 권영화 1,2105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2004-05-21 이풀잎 1,2106
7828 중국과의 역사전쟁에 휴전은 없다. |1| 2004-08-30 김현욱 1,2102
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 |9| 2005-08-29 황미숙 1,21011
12690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|2| 2005-10-04 양승국 1,21012
12808 (400) 400번 째 아침 |19| 2005-10-10 이순의 1,21016
13534 희망의 복음 |4| 2005-11-15 양승국 1,21016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 2005-11-20 이순의 1,2105
30226 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 |16| 2007-09-17 김혜경 1,21018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1-16 이미경 1,21025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210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3830
41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2-01 이미경 1,21020
65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6-14 이미경 1,21020
70291 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9 노병규 1,21014
89557 내 인생을 요약한 묘비명과 승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5-31 김영완 1,2102
91485 ♥구리 뱀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-09-12 장기순 1,2103
93276 생명의 하느님 -생명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7| 2014-12-17 김명준 1,21015
949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3-03 이미경 1,21013
97866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6| 2015-07-06 조재형 1,21014
1026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22 이미경 1,21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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