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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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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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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앙인이 가야할 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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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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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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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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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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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1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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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22-30/부활 제4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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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7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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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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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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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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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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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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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3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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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참으로 살 수 있을까요?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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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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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나리를 맞으며...... 저 분이 예수님이 십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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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6 |
김기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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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:구름낀 흐린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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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0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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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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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5-21 |
이풀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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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과의 역사전쟁에 휴전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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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30 |
김현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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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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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9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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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기도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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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4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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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0) 400번 째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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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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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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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5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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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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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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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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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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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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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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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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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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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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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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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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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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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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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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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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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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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을 요약한 묘비명과 승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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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1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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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구리 뱀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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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2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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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하느님 -생명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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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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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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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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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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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6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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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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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2 |
이미경 |
1,210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