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683 먼저 할 일 |2| 2008-04-25 최익곤 5165
35690 [나눔]▒ '“복음을 선포하여라”(마르 16,15)' ▒ - 성서와 함께 |1| 2008-04-25 노병규 5095
35708 4월 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18-21 묵상/ 우리는 '보내신 ... |4| 2008-04-25 권수현 4775
35709 [성령 안에서] |7| 2008-04-25 김문환 4695
35710 [강론] 부활 제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|4| 2008-04-26 장병찬 5335
35716 작은 일이란 없다 |2| 2008-04-26 최익곤 4195
35729 (242) *하느님께 속한 사람과 세속에 속한 사람은 다르다 |4| 2008-04-26 김양귀 4855
35731 "산(山)같은 어른" - 2008.4.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08-04-26 김명준 4685
35733 "복음 선포의 삶" - 2008.4.25 성 마르꼬 복음사가 축일 |1| 2008-04-26 김명준 5425
35755 세계의 외딴 집에서 삶들 |3| 2008-04-27 최익곤 6825
35756 新 五 福 |2| 2008-04-27 최익곤 5405
35760 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|1| 2008-04-27 조기동 5155
35784 구속의 신비 |2| 2008-04-28 장병찬 6945
35788 [나눔]▒ '“증언”(요한 15,27)' ▒ - 성서와 함께 |1| 2008-04-28 노병규 5535
35809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4-29 정복순 5855
35828 아픈 사람 마음으로 |2| 2008-04-29 조기동 5735
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4| 2008-04-30 최익곤 7275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 2008-05-01 유웅열 6125
35875 [내면의 일] |4| 2008-05-01 김문환 4735
35939 [나눔] ▒ '“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”(요한 14,9)' ▒ - ... |1| 2008-05-03 노병규 4065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냐? 2008-05-03 주병순 4115
35990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3| 2008-05-04 장병찬 5205
35991 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6085
35992 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... 2008-05-04 김명준 5335
35995 님의 사랑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6| 2008-05-05 김광자 5485
36009 성지 순례 - 올리브 동산. |7| 2008-05-05 유웅열 4625
36016 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|10| 2008-05-06 김문환 5675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 2008-05-06 김광자 5265
36044 성지 순례 -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. |4| 2008-05-07 유웅열 8465
36050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2| 2008-05-07 장병찬 5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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