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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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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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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 제1독서 (탈출17,3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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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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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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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7 |
김중애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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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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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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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거지 바르티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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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8 |
이정임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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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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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30 |
김명준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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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7) ‘21.3.12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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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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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가 있음은 거룩하다고 당당하게 내세운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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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1 |
방진선 |
1,2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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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8,8-15/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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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5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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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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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1 |
강만연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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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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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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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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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2 |
이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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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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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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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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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31 |
김중애 |
1,2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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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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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8 |
방진선 |
1,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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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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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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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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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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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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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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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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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5 |
박영희 |
1,2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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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하고 멸망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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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4 |
장병찬 |
1,2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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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먼저 善惡의 法을 빼내어라 (마태7,1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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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2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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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미사 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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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3 |
이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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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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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8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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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법을 선행하는 법제정 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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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16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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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- 현대의 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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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3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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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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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9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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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에게 항복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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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1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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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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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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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성을 버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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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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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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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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