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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2025-03-09 주병순 1210
180610 [사순 제1주일 다해] 2025-03-09 박영희 1254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.> 2025-03-09 최원석 1054
18060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9 최원석 1211
180607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(루카 4,4) 2025-03-09 최원석 1584
180606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나약하지만, 아버지와 연결된 끈으로 인해 강건합니다 ... 2025-03-09 최원석 1063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1214
180604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. 2025-03-09 최원석 1082
180603 3월 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09 강칠등 1091
18060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3-09 조재형 1855
180601 오늘의 묵상 (03.09.사순 제1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9 강칠등 983
1806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 전쟁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3-09 선우경 1295
180599 ^^......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. 2025-03-09 이경숙 961
1805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-13 / 사순 제1주일) 2025-03-09 한택규엘리사 850
180597 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 |1| 2025-03-09 강만연 1323
180596 인생이라는 여행길 2025-03-09 김중애 1271
180595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5-03-09 김중애 1271
180594 매일미사/2025년 3월 9일 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2025-03-09 김중애 2000
180593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820
180592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880
180591 ★6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08 장병찬 980
180590 ■ 유혹을 끊어버려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/ 사순 제1주일 다해(루카 4,1 ... 2025-03-08 박윤식 1651
180589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1주일: 루카 4, 1 - 13 2025-03-08 이기승 1264
1805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광야는 ‘이것’ 하나 찾는 장소이다. 2025-03-08 김백봉7 1263
18058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3-08 주병순 1070
180586 스승은 한 분 (말씀) 2025-03-08 유경록 1010
180585 3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08 강칠등 1142
180584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2025-03-08 최원석 1374
1805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8 최원석 1482
180582 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8 강칠등 1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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