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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37 |
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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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권수현 |
547 | 5 |
38059 |
[북경] 거리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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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최익곤 |
571 | 5 |
38069 |
한 날의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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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1 |
이재복 |
561 | 5 |
38082 |
☆비경 홍도(紅島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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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최익곤 |
552 | 5 |
38092 |
부활하신 예수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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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유웅열 |
473 | 5 |
38093 |
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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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김명준 |
567 | 5 |
38105 |
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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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노병규 |
490 | 5 |
38106 |
연중 제18주일/마태 14,13-21오병 이어(五餠二魚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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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원근식 |
419 | 5 |
38109 |
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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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2 |
유웅열 |
438 | 5 |
38132 |
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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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3 |
최익곤 |
634 | 5 |
38177 |
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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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주병순 |
465 | 5 |
38193 |
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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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최익곤 |
446 | 5 |
38221 |
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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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최익곤 |
601 | 5 |
38224 |
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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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최익곤 |
621 | 5 |
38234 |
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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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병찬 |
511 | 5 |
38244 |
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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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종업 |
484 | 5 |
38248 |
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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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광자 |
294 | 5 |
38246 |
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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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양귀 |
2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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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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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광자 |
5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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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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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김광자 |
5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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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사람 잡는 선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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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권수현 |
4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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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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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광자 |
486 | 5 |
38303 |
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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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김광자 |
8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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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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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유웅열 |
627 | 5 |
38313 |
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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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최익곤 |
685 | 5 |
38316 |
여름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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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이재복 |
5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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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간의 오리지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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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노병규 |
631 | 5 |
38345 |
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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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병찬 |
6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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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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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이은숙 |
7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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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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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장병찬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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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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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최익곤 |
603 | 5 |
38388 |
◆ 인생 올림픽 종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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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노병규 |
63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