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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938 집을 옮겨야 하려나... 2010-11-11 배봉균 2694
16594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0-11-12 주병순 1904
165980 고속정은 가라않고...비행기도 떨어지고... 2010-11-12 임동근 2194
165986 서공석신부님 강론 - 하나 더 읽어보시죠!! 2010-11-12 박규태 2804
165993 그림으로 된 성경말씀 -23,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 2010-11-12 김광태 2574
1660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0-11-13 주병순 1574
166181 예수님 없는 - 예수 사상 [ 뉴에이지 이념 ] 2010-11-13 장이수 2614
166186     신자<와>준자 [믿음<과>따름 /스승의 정체] 2010-11-13 장이수 1364
166198        오늘의 화두^^ 2010-11-13 김복희 1563
166182     그래서 예수를 죽인게 이방인인가? 유다인이던가? 2010-11-13 김은자 1779
166339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0-11-14 임덕래 2244
166357 예수님이 화를 내신 이유 2010-11-14 김용창 4784
166423        Re:클린에 가 보십시오. 2010-11-15 김용창 2312
166425           맞습니다. 생각은 다 같을 수 없습니다. 그리고 같을 필요도 없습니다. 2010-11-15 김은자 2036
16643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잘알겠습니다. 2010-11-15 김용창 1750
166418 그것을 참는 것이 어렵습니다. 2010-11-15 박규태 2734
166464 . 2010-11-16 이효숙 5614
166466     Re:장이수님의 글 한편(본인의 허락없이 링크합니다.) 2010-11-16 유정자 2954
166472        한의사 장이수 약력 2010-11-16 곽일수 5643
166468 폭풍이 지나간듯.. 2010-11-16 이행우 5484
166474     . 2010-11-16 이효숙 3107
166483        Re:운영자의 당부 2010-11-17 이행우 2398
166489           . 2010-11-17 이효숙 1806
16651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 누구도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십시오. 2010-11-17 이행우 1596
1665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11-17 이효숙 1515
1665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원하는 대로 하십시오. 2010-11-17 이행우 1595
16653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11-18 이효숙 1245
16652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무슨 웃음? 2010-11-17 유정자 1764
166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ㅎㅎ^^ 2010-11-17 김복희 1763
166486 단풍길 아침 산책 2010-11-17 배봉균 2684
166545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0-11-18 주병순 2094
166549 要理綱領 (상본풀이) -28,성모영보 2010-11-18 김광태 3814
166616 우울한 모든 분과 2010-11-19 박혜옥 3114
166645 ^)^ 살짜기 옵서예. 2010-11-21 장훈 2564
166650 연애편지 많이 쓰면 이별한다 2010-11-21 신성자 3244
166667     Re:연애편지 많이 쓰면 이별한다 2010-11-22 정광석 1420
166670        Re: 즐거우셨다니 2010-11-22 신성자 1220
166658     상습적인 거는 안되고.... 2010-11-21 박창영 1622
166669        Re:갈춰 주3 2010-11-22 신성자 1290
166720 굿뉴스에서 링크걸때 새창으로 뜨게하는 방법입니다. 2010-11-23 김광태 3244
16675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2010-11-24 주병순 1054
16680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0-11-25 주병순 1634
166823 뚝섬 유원지를 찾아서 2010-11-26 유재천 6624
166829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0-11-26 주병순 1724
166843 묵상 --- 가톨릭대사전(펌) 2010-11-26 박승일 1784
166872 온 세상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? 2010-11-27 문병훈 3474
166897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0-11-28 주병순 1824
16690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. 2010-11-29 주병순 1464
166951 서공석 신부 "부활은 사실언어" (담아온 글) 2010-11-30 장홍주 6124
166956 두메산골의 첫눈 2010-11-30 김연자 5504
166973 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1-30 신성자 3112
167004    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2-01 김연자 1511
166963   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골통신이기를... 2010-11-30 박창영 2422
16701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0-12-02 주병순 2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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