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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2018-12-08 김중애 1,2051
131027 2019년 7월 12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... 2019-07-12 김중애 1,2050
132829 ♥9월29일(일) 대천사 聖미카엘,聖가브리엘,聖라파엘 님의 축일 2019-09-28 정태욱 1,2050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2019-10-11 김중애 1,2050
135421 1.19."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"(요한 1, ... 2020-01-19 송문숙 1,2051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(마르 ... 2020-02-10 송문숙 1,2052
13608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 2020-02-16 장병찬 1,2052
13666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0-03-10 주병순 1,2050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h. 2020-10-24 방진선 1,2050
141967 너희가 불의힌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... 2020-11-07 주병순 1,2050
142170 <우주를 아우르는 것> 2020-11-15 방진선 1,2050
143040 ■ 첫 번째 신탁[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3] |1| 2020-12-20 박윤식 1,2052
143611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2021-01-11 김중애 1,2051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21-01-19 송문숙 1,2052
144737 救援의 契約, 福音을 갖는 것이 善, 福이다. (창세9,8-15) 2021-02-21 김종업 1,2050
14995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1-09-24 주병순 1,2050
150107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2021-10-02 방진선 1,2050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10-20 송문숙 1,2053
1533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 ... |2| 2022-02-23 박양석 1,2054
15501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5-11 박영희 1,2050
15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7) |1| 2022-07-27 김중애 1,2055
161945 성주간 화요일 |7| 2023-04-03 조재형 1,2054
2707 22 01 13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는 생 ... 2023-02-12 한영구 1,2050
4849 전{全} 생활적 신앙 2003-05-05 은표순 1,2042
5261 성서속의 사랑(36)- 내 이웃 주연이 2003-08-09 배순영 1,2043
7550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목자(정반대의 길) 2004-07-23 임성호 1,2042
8541 (213) 내 ID 를 이용하는 자에게 속지맙시다. |10| 2004-11-25 이순의 1,2045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 2004-12-09 조영숙 1,2045
8762 곱게 늙기 2004-12-20 박용귀 1,20411
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? |16| 2005-01-21 황미숙 1,2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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