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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393 |
성모 승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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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장병찬 |
742 | 5 |
38438 |
◆ 하느님을 설득시키는 기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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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노병규 |
643 | 5 |
38441 |
어떤 사람을 왕이라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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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유웅열 |
476 | 5 |
38455 |
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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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권수현 |
546 | 5 |
38478 |
두 증인(그리스도와 나)(요한묵시록11,1~1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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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장기순 |
674 | 5 |
38480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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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이은숙 |
874 | 5 |
38520 |
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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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권수현 |
800 | 5 |
38523 |
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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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장병찬 |
733 | 5 |
38524 |
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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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정복순 |
863 | 5 |
38541 |
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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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권수현 |
762 | 5 |
38548 |
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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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유웅열 |
762 | 5 |
38552 |
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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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1 |
김명준 |
586 | 5 |
38559 |
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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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권수현 |
628 | 5 |
38560 |
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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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유웅열 |
837 | 5 |
38576 |
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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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김덕원 |
735 | 5 |
38579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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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2 |
이은숙 |
797 | 5 |
38587 |
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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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권수현 |
557 | 5 |
38603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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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이은숙 |
677 | 5 |
38605 |
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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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정정애 |
635 | 5 |
38606 |
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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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김광자 |
702 | 5 |
38622 |
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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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김광자 |
709 | 5 |
38623 |
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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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김광자 |
675 | 5 |
38658 |
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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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김명준 |
630 | 5 |
38683 |
문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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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유웅열 |
569 | 5 |
38689 |
타산지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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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김광자 |
625 | 5 |
38707 |
어둠에 품은 빛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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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이재복 |
445 | 5 |
38723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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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이은숙 |
970 | 5 |
38728 |
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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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김명준 |
4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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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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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9 |
송월순 |
7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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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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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1 |
유웅열 |
49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