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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90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. 2010-11-29 주병순 1484
166951 서공석 신부 "부활은 사실언어" (담아온 글) 2010-11-30 장홍주 6214
166956 두메산골의 첫눈 2010-11-30 김연자 5624
166973 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1-30 신성자 3152
167004    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2-01 김연자 1561
166963   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골통신이기를... 2010-11-30 박창영 2452
167014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0-12-02 주병순 2964
167038 우주 과학 시리즈 - 바나나와 UFO 2010-12-02 배봉균 5274
167046 우주 과학 시리즈 - 허블 우주망원경 2010-12-03 배봉균 5284
167065 누가 더 부잘까 2010-12-03 신성자 3834
167069 45일간의 행복 2010-12-03 고호택 2814
167071 뒷마당에 감나무를 보며 2010-12-03 문병훈 3144
16708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0-12-04 주병순 1334
167098 담아온 글 2010-12-04 장홍주 2924
167109     Re:담아온 글 2010-12-05 김은자 1641
167159 존프럼교(敎) 2010-12-06 장훈 8224
167178     현대의 종교를 실체적으로 풍자함 2010-12-06 김은자 2032
167166 ////////////////////// 2010-12-06 장훈 2814
167179     불 만드는 사람 2010-12-06 김은자 2173
167213        Re:불 만드는 사람 2010-12-06 장훈 1432
167206        진리의 소멸시대라 할까? 2010-12-06 문병훈 1394
167212           Re:진리의 소멸시대라 할까? 2010-12-06 장훈 1381
1672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진리의 소멸시대라 할까? 2010-12-07 김은자 1102
167287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0-12-08 주병순 1694
16735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0-12-09 주병순 1824
167428 구글링 네이버 검색해보니.... 2010-12-10 김용창 1,5384
167438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0-12-10 주병순 2434
167548 막가파 2010-12-11 김영식 4514
167561 덮어씌우기와 거짓말의 달인에 대한 펌 글 2010-12-11 정란희 6974
167572     Re:덮어씌우기와 거짓말의 달인에 대한 펌 글 2010-12-11 문병훈 2173
167574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0-12-12 주병순 2104
167588     Re: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0-12-12 문병훈 1151
167583 여성 사제, 교회 분열이 아닌 새로운 은총의 샘 2010-12-12 신성자 7884
167614     여성 성직자 선발 왜 안되는 것인지---김연준 신부님 2010-12-13 유타한인성당 6455
167606     Re:여성 사제, 부럽습니다 2010-12-12 이성경 3283
167855        Re:여성 사제, 부럽습니다 2010-12-15 오정숙 1410
167595 유머 시리즈 86 - ㅎㅎ 난로도 자네 마누라를 무서워하네 그랴~ 2010-12-12 배봉균 3964
167626 성당 분위기 2010-12-13 권희숙 1,4344
167679     성당 분위기 2010-12-13 진신정 4700
167677     Re:신자라면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모임이 2010-12-13 이성훈 5105
167686        그러나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. 2010-12-14 홍세기 3873
167666     Re:성당 분위기 2010-12-13 서해원 5564
167654     Re:성당 분위기 2010-12-13 이재은 5615
167629 여러분 가운데에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-베드로2서 2010-12-13 박광용 5884
167682 아니다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2010-12-14 임덕래 1,2014
167692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길 2010-12-14 유타한인성당 5684
167708     Re: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길 2010-12-14 안경애 2321
167695 청계천의 저녁 2010-12-14 유재천 4564
167701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0-12-14 주병순 2534
168033 성모님의 레지오마리애 군사로 산다면...! 2010-12-17 김재욱 3524
168135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2010-12-19 주병순 1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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