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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88 사랑은 다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[교회와 사제의 쇄신] |5| 2009-08-25 장이수 41513
139342     이럴때 생각나는 대답은... |5| 2009-08-26 김은자 1125
139294     사랑의 실천은 고소인가요? |4| 2009-08-25 김훈 33515
139286 나무 잎이 무성하면 여름이 분명합니다. |5| 2009-08-25 양명석 52916
139285 기도처소식-길위의 신부님 건강하세요 |3| 2009-08-25 강성준 19711
139284 마구리 전번 공개 |5| 2009-08-25 김병곤 2871
139283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08-25 오순절평화의마을 760
139282 성가대 지휘(반주)자 유급화 |10| 2009-08-25 김병곤 4021
139281 목화꽃 |12| 2009-08-25 배봉균 1679
139279 도봉산 오봉과 치마바위 |1| 2009-08-25 한영구 1791
139278 (140) 여자 이야기7 : (억세게 운좋은 여자) |6| 2009-08-25 유정자 2628
139277 내 60리 정원 돌아보기 |2| 2009-08-25 지요하 23915
139276 푸딩 .. |1| 2009-08-25 정규환 1090
139275 사랑과 정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|14| 2009-08-25 박여향 40413
139274 8.25 오늘의 복음(마태오복음23,23-26) 2009-08-25 신명철 903
139272 "이단"의 피해를 막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(1) |6| 2009-08-25 김장수 2423
139271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9-08-25 주병순 1152
139269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2009-08-25 장병찬 1202
139268 벽위편에 나오는 권일신과 권철신 성현들에 대한 문초록 2009-08-25 박희찬 1681
139267 초점 2 |8| 2009-08-25 배봉균 18210
139266 초점 1 |5| 2009-08-25 배봉균 2357
139263 인동초(인동덩굴) 김대중 선생님! 영면하소서! |5| 2009-08-25 옥수복 27212
139260 ** (재개발 소식)중곡동 달동네 재개발 ** |4| 2009-08-24 강수열 3163
139259 마음의 정화----위선의 모습 |2| 2009-08-24 박승일 2464
139257 과꽃 |4| 2009-08-24 배봉균 22510
139256 8/24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4| 2009-08-24 강성준 1177
139255 "새로운 자유 , 새로운 기초" [ '정의'의 원천 ] |2| 2009-08-24 장이수 15413
139251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27) 2009-08-24 이현숙 591
139246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|33| 2009-08-24 전순선 5123
139280     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 2009-08-25 김중일 1284
139299        Re: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. |3| 2009-08-25 전순선 1060
139307           Re: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. |24| 2009-08-25 이성훈 1923
1393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. |1| 2009-08-27 이성훈 911
139245 '듣기 거북한’ 진실의 소리 들어야 - 8월 22일 미사 |2| 2009-08-24 강성준 4027
139244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? ...그려러면, 낮은 곳으로 가야겠지요.. ... |4| 2009-08-24 배지희 26112
139247     구약의 예언자들은 거의가 다 정치가들 이신가보다... |8| 2009-08-24 김은자 1706
139243 남을 심판하지 마라 |3| 2009-08-24 장병찬 1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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