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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438 2010-12-24 이정화 2414
168461 성탄 축하 공연(성탄 전야) - 신태인 성당 2010-12-25 김옥철 4564
168469     신태인 성당과 함께 2010-12-25 이영주 1731
16855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여덟번째- 2010-12-27 황규직 9294
168558     Re: 과연 님이 하느님께 순명서언을 한 분인지 2010-12-27 고창록 5707
16855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0-12-27 주병순 3234
16879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한번째- 2010-12-30 황규직 3174
168793 오순절교파의 성령 과연 성령 일까? 2010-12-30 황규직 3624
169005 해 맞이 행사나 타종식을 생각 해봅시다 2011-01-02 문병훈 2514
169008 신묘년을 잘 삽시다. 2011-01-02 양명석 2854
169016     조심스럽지만...^^ 2011-01-02 김복희 2024
169084 작은에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열 여섯번째- 2011-01-04 황규직 7844
169110        수사님 이라니요 2011-01-04 문병훈 4642
1691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네 답변이 늦었습니다 2011-01-04 문병훈 3641
169104 톤즈 영상입니다. 잔잔함이 있습니다. 2011-01-04 김건호 4664
169107 고위 공직자들 70여명 카지노에서 탕진하다 적발 2011-01-04 문병훈 3874
169142 아 - 황 우석 박사니임.. 2011-01-05 민영덕 4924
169163 "교회나 성당이 언제 개점휴업 상태가 될 지 아무도 몰라" 2011-01-06 신성자 5214
169173 신묘년에 어울리는 겨울 풍경 2011-01-06 유재천 2284
169198 제주교구 정난주성당 구유 2011-01-06 김태심 6914
169229     . 2011-01-07 안현신 1402
169202     사람사는 맛..'정낭' 2011-01-06 이정화 2563
169230 서울대교구는 생명윤리,낙태반대 말할 자격도 없다! 2011-01-07 이상헌 6264
169260 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^^* 2011-01-07 김하성 4444
169271     Re: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^^* 2011-01-08 김종선 1972
169261     Re:지난 수요일 아내와 받아들이는 예식을 치루었습니다^^* 2011-01-07 이용목 2302
169272 세례자 요한의 겸손과 확신 2011-01-08 이병열 3504
169308 이성훈 신부님께 답함 2011-01-09 황규직 1,0744
169359     언어에는 2011-01-10 이순의 3123
169313     Re:교우들께 다음과 같은 성령의 식별기준을 말씀드리고 끝을 냅니다. 2011-01-09 이성훈 5779
169312     음... 2011-01-09 김복희 3923
169331        Re: 이성훈신부님의 comes from the Evil One 정답입니다 ... 2011-01-09 곽운연 3623
169388 장순덕 자매님께 답함 2011-01-10 황규직 6594
16944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1-01-11 주병순 3204
169446 올바른 성령 이해 2011-01-11 안현신 5174
169498 크리스천 다운 인격과 품성으로 공격해야 2011-01-12 황규직 5684
169506     Re:공부를 더하라고?? 2011-01-12 안현신 2843
169500     . 2011-01-12 장순덕 3114
169606        Re:크리스천 다운 인격과 품성으로 공격해야 2011-01-13 황규직 2011
169563 미사보, 그거 그냥 확 벗어버립시다. 2011-01-12 박창영 5474
169575     Re:날도 추운데 2011-01-12 신성자 3021
169614        Re:날도 추운데.. 햐 - 기막힌 답변 2011-01-13 민영덕 1851
169619 내 마음속 영원한 '태석이 샘'--펌글 2011-01-13 강점수 3214
169638 세계 가톨릭 주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2011-01-13 이수진 5504
169691 유머 시리즈 90 - 거긴 지 옆구린디...유~ 2011-01-14 배봉균 2324
169694 행복의 가장 큰 조건: 신앙? 혹은 일터? |1| 2011-01-14 박여향 2604
169696     하느님: 진정한 행복의 원천 (재게시, 게시번호 164051) 2011-01-14 박여향 986
169748 통혁당 20년 옥고 … 처음처럼 글자 쓴 좌파 지성인 신영복 교수 2011-01-15 신성자 3474
169811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추모 음악회 (동영상) 2011-01-16 노병규 4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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