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79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2019-11-01 김중애 1,2192
134456 시작의 때 2019-12-10 김중애 1,2191
1345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성사) 2019-12-15 김중애 1,2193
135115 2020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독서묵상 2020-01-06 김종업 1,2190
135518 화해하여라 |1| 2020-01-23 이정임 1,2193
136308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(야고4,1~10) |1| 2020-02-25 김종업 1,2190
136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8 김명준 1,2191
136728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2020-03-13 김중애 1,2191
14217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,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! 네 손으로 벌어 네가 ... |1| 2020-11-15 최원석 1,2192
143041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시다 2020-12-20 김대군 1,2190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2021-02-07 김중애 1,2191
1465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무수한 고통 속에서도 바오로 사도는 언제나 기 ... 2021-05-03 박양석 1,2192
14995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1-09-24 주병순 1,2190
150354 "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(요한6,20)" -믿음의 전사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10-15 김명준 1,2196
151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리기도와 관상기도 사이에서의 묵상기 ... |1| 2021-12-17 김 글로리아 1,2192
151878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12-28 김명준 1,2196
15280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2-02-05 주병순 1,2190
153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3 김명준 1,2192
153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1) 2022-03-11 김중애 1,21911
1537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도 ... |3| 2022-03-15 박진순 1,2192
1538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옥에 보내실 수밖에 ... |1| 2022-03-17 김 글로리아 1,2194
154662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4-25 장병찬 1,2190
154795 <친구들 그리고 그이들의 한계라는 것> 2022-05-01 방진선 1,2190
155775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된다. ... |1| 2022-06-19 장병찬 1,2190
156638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|1| 2022-07-31 최원석 1,2192
880 감사합니다. |1| 2007-01-07 김우순 1,2190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 2009-05-07 박종구 1,2192
7722 (복음산책) 가능성 제로(0)? 2004-08-17 박상대 1,2185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 2004-09-25 이현철 1,2186
8244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...(연중 제 28주 토요일) |2| 2004-10-15 이현철 1,2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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