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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3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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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3 |
신희상 |
6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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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장애인을 둔 일본인 아버지./[3분 묵상]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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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김장원 |
5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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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리쥐에의 소화 데레사./[3분 묵상]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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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4 |
김장원 |
5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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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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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유웅열 |
6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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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35 묵상/ 너도 한때는 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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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6 |
권수현 |
6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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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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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심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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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흉내내기 <16회>혼수상태에서 기도하신 어머니 - 박용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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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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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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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최익곤 |
6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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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브람(큰아버지라는 뜻임)이 부르심을 받다(창세기12,1~20)/박민화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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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장기순 |
5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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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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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지요하 |
5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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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하느님 나라의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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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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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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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9 |
장병찬 |
6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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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4주일 요한. 9,1-41 / 소경을 고치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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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1 |
원근식 |
5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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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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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1 |
장병찬 |
6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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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(混沌)과 일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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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1 |
송동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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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2008.3.2 사순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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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2 |
김명준 |
5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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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43-54 묵상/ 그 뒤에 어떻게 살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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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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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/ 예물보다는 정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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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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地上最大의 秘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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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최익곤 |
6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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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5-16 묵상/ 세상이 악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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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권수현 |
6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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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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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김소영 |
56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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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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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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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과도 악수를 한 박중령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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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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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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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6 |
노병규 |
5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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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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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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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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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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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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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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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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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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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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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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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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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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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8일 야곱의 우물-요한 7, 40-53 묵상/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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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8 |
권수현 |
50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