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972 Let it be---말씀대로 살아라 |2| 2008-10-16 김용대 5675
39975 기다렸는데 |3| 2008-10-16 이재복 5505
3998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16 이은숙 1,0895
40004 연중 28주 금요일-구원의 복음을 듣는 성령의 때 |1| 2008-10-17 한영희 5655
40026 예수님의 기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0-17 김광자 4605
40027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0-17 김광자 4565
40041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혜. |7| 2008-10-18 유웅열 7995
40043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-도반의 행복 |1| 2008-10-18 한영희 5645
40064 셰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3| 2008-10-18 김광자 6235
40096 안개 |3| 2008-10-20 이재복 4625
40135 안개 |4| 2008-10-21 이재복 5125
40212 자가당착과 아전인수-판관기78 2008-10-23 이광호 4305
40229 (374)+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3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. ... |8| 2008-10-24 김양귀 4675
40235 2)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신중을 기하라! |5| 2008-10-24 유웅열 6195
40239 요셉의 형들이 벤야민을 데리고 이집트로 가다(창세기43,1~34))/박민화 ... 2008-10-24 장기순 6975
40261 3)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. |4| 2008-10-25 유웅열 8045
40276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10-25 김광자 6215
4027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13| 2008-10-25 김광자 6945
4029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 2008-10-26 김광자 6145
40296 익어가는 가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26 김광자 5525
40297 "항구히 노력하는 실천적 사랑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8-10-26 김명준 5195
40313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0-17 묵상/ 완고한 마음 |3| 2008-10-27 권수현 5915
40315 그리스도의 재림(요한묵시록22,1~21)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10-27 장기순 6955
40323 사진묵상 - 생명력 |4| 2008-10-27 이순의 5345
40327 "똑바로 일어서서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10-27 김명준 5585
40338 +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6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.)* |11| 2008-10-28 박계용 4755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 2008-10-28 이순의 5985
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-판관기80 |2| 2008-10-28 이광호 4685
40357 마음이 따뜻한 사람 |8| 2008-10-28 김광자 6115
403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하느님 나라의 ... |4| 2008-10-29 권수현 5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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