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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690 이름만 보면... |4| 2012-02-06 안현신 3370
195912 재의 수요일 - 타고 남은 죄 |2| 2013-02-13 강헌모 3370
195944 하느님께서 왜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 |7| 2013-02-15 이정임 3370
196624 프란치스코 교황 탄생의 역사적 의미 |6| 2013-03-15 박관우 3370
197331 그레고리안 피정 성가, Vol. 1 |2| 2013-04-11 강칠등 3370
197637 호랑이도 지 새끼는 안 잡아 먹는다 |8| 2013-04-25 이정임 3370
198040 고위공직자들 근무중이나 출장중 금주선언해야 |3| 2013-05-17 홍석현 3370
198574 고사성어 - 사시이비(似是而非), 유유상종(類類相從) |4| 2013-06-09 배봉균 3370
200318 포천 허브아일랜드 |2| 2013-08-20 배봉균 3370
200733 세계 최초일지도 모릅니다. |7| 2013-09-05 배봉균 3370
227990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인에게 간절한 제언과 호소 합니다! |1| 2023-05-11 이돈희 3371
228108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3370
228491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7-15 장병찬 3370
228771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8-17 장병찬 3370
229063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09-11 장병찬 3370
7042 성당문 열어주세요! 1999-09-26 신수근 33613
7046     [RE:7042]저는 반대 의견입니다 1999-09-26 김태환 1073
7048     [RE:7042] 1999-09-27 이승주 1146
8593 질문 하나.! 2000-02-10 윤동진 3360
8598     [RE:8593]자유게시판은 첨부화일의 용량제한이 있습니다. 2000-02-10 굿뉴스 780
12117 펴온글 "도와줍시다." 2000-07-04 이종원 33616
12486 수도성소를 생각하세요? 2000-07-27 강은희 3360
12542 허수아비마을 2000-07-30 김문자 3366
12681 이사이트이용하시는 가톨릭신자분들..(박성윤씨) 2000-08-05 김쩡이 3364
14199 조선일보와 안티조선에 대하여 나도 한마디 2000-09-29 kim  solah 3369
14201     속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. 2000-09-29 석영미 703
15656 [빛두레]미친사람 미치지않은사람 2000-12-14 정의구현사제단 3369
15901 (펌)한국통신 노동자들이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 2000-12-21 황병옥 3360
17673 지킬건 지키자~ 2001-02-14 김현정 33612
18774 18770에 대해.. 2001-03-24 이지영 3367
18777     [RE:18774]그렇군요. 감사합니다. 2001-03-24 김지선 1023
18946 주님의 얼굴이 어디 있을까요? 2001-03-30 황연근 3365
19459 비록 서양 명절이지만... 2001-04-12 김춘열 3368
19785 19774에 대한 답변 2001-04-24 선영숙 3360
22210 게시판 관리자의 불순명!! 2001-07-10 이기훈 3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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