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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845 |
축일 :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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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1 |
박명옥 |
1,101 | 5 |
40879 |
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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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장병찬 |
754 | 5 |
40909 |
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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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광자 |
545 | 5 |
40940 |
우리 가운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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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광자 |
463 | 5 |
40943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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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김광자 |
550 | 5 |
40957 |
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(창세기46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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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장기순 |
522 | 5 |
40959 |
내 영혼의 성전(김웅렬토마스신부님 32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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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송월순 |
974 | 5 |
40964 |
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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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김경애 |
724 | 5 |
40974 |
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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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장병찬 |
598 | 5 |
40991 |
♡ 너를 나에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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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이부영 |
539 | 5 |
41024 |
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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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김광자 |
609 | 5 |
41025 |
반가운 전화-김밥 여덟줄의 댓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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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박영미 |
632 | 5 |
41032 |
경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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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7 |
김성준 |
565 | 5 |
41046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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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김현아 |
807 | 5 |
41050 |
가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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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김광자 |
681 | 5 |
41051 |
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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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박영미 |
691 | 5 |
41062 |
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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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이광호 |
576 | 5 |
41089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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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김현아 |
8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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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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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김광자 |
657 | 5 |
41103 |
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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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유웅열 |
654 | 5 |
41142 |
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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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조연숙 |
695 | 5 |
41146 |
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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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조영숙 |
574 | 5 |
41148 |
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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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김명준 |
659 | 5 |
41154 |
나이 (사오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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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박명옥 |
721 | 5 |
41164 |
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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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병찬 |
518 | 5 |
41166 |
마음을 비우는 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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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김광자 |
737 | 5 |
41167 |
엄마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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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박영미 |
640 | 5 |
41168 |
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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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조영숙 |
545 | 5 |
41171 |
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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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유웅열 |
993 | 5 |
41174 |
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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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병찬 |
1,89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