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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42 인터넷 교리방법을 상세좀 알려주세요? |4| 2009-08-16 박익규 1431
139052     Re:미리 본당 신부님께 허락을 받으세요 2009-08-19 김복희 530
138940 우리 성당 이야기 |9| 2009-08-16 최종하 5518
138939 하늘을 날다 |3| 2009-08-16 배봉균 1438
138934 성모승천 대축일에 |2| 2009-08-16 박명자 1211
138933 기도해 주세요 |5| 2009-08-16 한병수 1855
138932 악한 '정의'에 대해서는 법적 '정의'로 투쟁해 주겠습니다. |3| 2009-08-16 장이수 3349
138937        이념자들은 글(사랑과 정의)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|3| 2009-08-16 장이수 2266
138931 하느님을 아는 것 |4| 2009-08-16 박승일 1487
138930 이념자들이 악을 행하고 나서,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. |1| 2009-08-16 장이수 1298
138929 [기도처 소식] 사제 본분을 망각해 버린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|3| 2009-08-16 강성준 48912
138926 2주년 기념 특집 37 - 청딱따구리 사진 모음 |4| 2009-08-16 배봉균 1286
138922 추기경님은 왜 “정의 없는 사랑은 위선?”이라 하셨을까? |7| 2009-08-16 박여향 30310
138920 [기도처 소식] 사랑의 팥빙수!!! |2| 2009-08-16 강성준 17010
138916 무료 체질판별 해드리겠습니다 |2| 2009-08-16 윤덕진 2611
13891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9-08-16 주병순 661
138910 信仰先祖들의 殉敎糾明과 殉敎 再確認을 위한 참고사항 2009-08-16 박희찬 1542
138909 청양 고운식물원 2 |4| 2009-08-16 배봉균 2339
138907 왜 하필이면 용산인가??? |23| 2009-08-16 김연형 73212
138941     Re:왜 하필이면 용산인가??? |3| 2009-08-16 장세진 1705
138924     Re: 이 글을 추천하신 분들께 |25| 2009-08-16 지요하 37815
138921     미사라는것을 드리고? |2| 2009-08-16 장세곤 22012
138908     이기주의의 화신... |23| 2009-08-16 이윤석 53931
138906 승용차에 대한 상념 |2| 2009-08-16 김형운 1910
138962     우화한편... |1| 2009-08-17 김은자 812
138901 2주년 기념 특집 36 - 기러기 사진 모음 |2| 2009-08-15 배봉균 1804
138892 진짜 세상을 함께 만듭시다 - 8월 14일 미사 |3| 2009-08-15 강성준 3965
138890 추기경님과 홍성남 신부님께 가좌동본당 가재울4구역 백성들의 어려움을 하소연 ... |42| 2009-08-15 전순선 1,17311
138912     Re:과연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? |17| 2009-08-16 이성훈 46017
138968        Re:과연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? |1| 2009-08-17 전순선 1411
138899     Re:마음이 아픕니다.그러나 몇가지 생각을 적습니다. |5| 2009-08-15 이승복 46013
138898     Re: 위의 본글을 다들 읽어 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. |3| 2009-08-15 소순태 3233
138887 제 6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개최합니다. 2009-08-15 국성순 791
138886 고래와 상어가 다른 점 |2| 2009-08-15 배봉균 1998
138883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이희정신부님) 2009-08-15 장병찬 1021
13888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792
138879 황화코스모스 (노랑코스모스)와 왕벌 2009-08-15 배봉균 2915
138881     Re : 황화코스모스 (노랑코스모스)와 왕벌 |3| 2009-08-15 배봉균 2405
138878 [138731] 의 글 쓴 후에 느낀 점 2009-08-15 김형운 1341
138874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이 아니다 [인간에게서 오는 사랑] |4| 2009-08-14 장이수 25310
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] |7| 2009-08-14 장이수 80710
138905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. -정의에 대해... |3| 2009-08-15 배지희 15312
138902    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? |2| 2009-08-15 김훈 18710
138895    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-08-15 송동헌 1567
138870 같은 첫 회칙에 총316번 등장하는 사랑의 정의(definition)는 무 ... |11| 2009-08-14 소순태 3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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