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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21 김광자 5115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 2008-11-21 김경애 5735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 2008-11-21 원근식 5605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서는 |3| 2008-11-22 권수현 6475
41228 초막 |5| 2008-11-22 이재복 8055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1-23 김광자 7985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 2008-11-23 권수현 7535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 2008-11-23 이은숙 1,3195
41285 33일봉헌/3장/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/파티마-1 |1| 2008-11-24 조영숙 8115
412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1-24 이은숙 1,2875
41289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고개 숙인 여인 |4| 2008-11-24 권수현 6765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 2008-11-24 김열우 7265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 2008-11-24 김용대 5335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1-25 이은숙 1,7435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 2008-11-25 박영미 6005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08-11-25 노병규 9245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08-11-25 김명준 5425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 2008-11-26 유웅열 5475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 2008-11-26 조영숙 6165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 2008-11-26 장병찬 6165
41390 The Priest |11| 2008-11-27 박영미 5855
41391 펌-(62) 끝자리 |1| 2008-11-27 이순의 5105
41432 너는 이것을 믿느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1-28 김광자 6475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 2008-11-28 조영숙 6545
414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으로 겸손해야..... |2| 2008-11-28 김미자 6215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 2008-11-28 유웅열 6645
41457 "미사전례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28 김명준 6205
41463 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 |3| 2008-11-28 장이수 5765
41466     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 2008-11-28 장이수 4552
41467 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8-11-28 장병찬 6775
414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1-29 이은숙 9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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